출처 · [정규과정] 뜨개질
코 하나만 더 보면요 🧶
오늘은 10월 6일 화요일, 대구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여는 뜨개질 기초 과정 소식이에요.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 여섯 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모집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라서, 오늘이 모집 기간의 마지막 무렵이에요.
🧣 두 시간, 무엇을 뜨나요
안내문에는 대바늘의 기본 기법을 익히며 차근차근 배워보는 기초 과정이라고 되어 있어요.
완성품은 두 가지입니다. 어깨에 걸치는 어깨숄과 손바닥만 한 미니 뜨개 파우치. 크기가 제각각이라 매듭 하나하나가 그대로 눈에 보일 수밖에 없는 쪽이에요.
출처 · [정규과정] 뜨개질
대바늘의 기본 기법을 익히며 차근차근 배워보는 기초 과정🧵
중구생활문화센터 10/14 뜨개질 모집 안내
🧵 재료비는 실과 대바늘 값
안내문에 적힌 숫자를 모아 보면요.
| 항목 | 내용 |
|---|---|
| 강의 | 2026년 10월 14일(수) ~ 11월 18일(수), 매주 수요일 14:00~16:00, 총 6회차 |
| 모집 |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7일(수), 선착순 마감, 15명 |
| 재료비 | 4만원 (실 + 대바늘 포함) |
| 장소 | 대구중구생활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4 |
| 문의 | 053-255-4701~3 |
재료비 4만원은 수업료가 아니라 실과 대바늘을 함께 갖춰 주는 금액이에요. 어깨숄 한 장 분량과 파우치 한 통 분량이 들어가는 셈이지요.
대구 쪽에서 손 뜨기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바늘 한 쌍을 어디서부터 사야 할지부터 옆에서 알려 주는 게 이 과정의 실질이에요.
다만 안내문에 강사님의 말은 실려 있지 않아서, 이 수업에서 어떤 게이지를 쓰는지 몇 호 바늘을 권하는지는 제가 확인한 범위로는 알 수 없어요. 그 숫자는 첫 수업에 물어봐야 할 첫 질문으로 남겨 두는 게 맞겠네요.
✂️ 손의 순서는 여섯 번에
한 회가 두 시간이고, 그걸 여섯 번에 나눠 배워요. 그 길이면 세우는 코 하나, 돌아가는 손 한 번을 서두르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분량이고요.
- 모집 기간은 10월 7일까지, 선착순이라 정원 미달 시 강의 연기나 폐강 가능
- 대기 등록은 센터로 따로 문의
- 참석이 어려우면 다음 대기자를 위해 반드시 연락
이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마지막 조건이에요. 여섯 회차 중 한 번을 비워도 되지만, 자리 하나를 넘긴다는 뜻이면 다솜은 괜히 마음이 쓰여요.
🧶 다솜이 다음 작업에서 궁금한 한 단계
저는 이 소식을 보고 어깨숄 한 모서리의 결속이 궁금해졌어요. 파우치처럼 작은 물건은 매듭이 다 보이는 반면, 어깨숄은 커질수록 눈이 멀어지거든요.
내 책에는 어깨숄을 낼 때 첫 줄 세는 법을 적어 두려하는데, 대바늘이 몇 호였는지가 바늘을 들 때마다 달라져서요. 그래서 이 과정의 첫 질문은 이렇게 정리했어요.
몇 호 바늘을 쥐는가, 그리고 한 코를 몇 번 당겨 올리는가. 이 숫자만 알면 내 책의 간격을 다시 맞춰 볼 수 있거든요.
오늘 문을 여는 쪽은 CLASS 쪽이에요. 다솜은 코 하나만 더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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