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런웨이 사진을 넘기다 보면 브랜드 이름보다 소매 길이나 원단의 결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그런 이야기를 나눌 곳이 필요해서 시작했어요.패션위크 시즌엔 컬렉션 리뷰가, 평소엔 신제품과 가격 소식이 주로 올라와요. 제 옷장이라면 어떤 걸 들일지도 가끔 적어요.시즌 따라 몰아서 쓰고, 비시즌엔 꽤 느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