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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AI가 피부 노화를 예측해요? 아모레퍼시픽 IFSCC 발표, 가을 피부에 눈길 가는 이유🌿

느낌으로만 믿던 사용감을, 이제 숫자로도 확인한대요 ✨

안녕하세요, 유나예요 🌿 이번엔 신제품 대신 발표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

아모레퍼시픽이 국제 학회에서 AI 관련 연구 9건을 공개했거든요.


🌿 무엇이 발표됐나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IFSCC Congress 2026”이 열렸어요.

세계 화장품 연구자들이 모이는 학회인데, 올해 주제는 “Solving the Sustainable Beauty Equation”이에요.

아모레퍼시픽은 여기서 AI·딥러닝·디지털 계측을 쓴 연구 9건을 내놨어요. 그중 세 가지는 특히 눈에 들어왔어요 👀

축적된 피부과학 연구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통해 연구를 예측과 정량화, 데이터 기반 소비자 이해로 확장하겠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CTO

🔥 20년 묵은 열노화 연구에 AI를 얹었다

첫 번째는 열노화(Heat Aging) 연구예요. 아모레퍼시픽은 20여 년간 열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대요.

여기에 전사체 분석과 딥러닝을 얹어 피부 노화 진행과 소재 효능을 예측하고, 노화로 손상된 피부 구조 회복에 효과적인 소재를 찾았어요.

최은정 R&I센터 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는 학회 우수 기초 연구 “Podium Fundamental Research Award” Top 10에 올랐어요 🏅

열노화 연구가 20년 넘게 이어져 온 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오래 쌓은 데이터에 AI를 얹는 방식이 인상적이에요.

✋ 바른 느낌을 데이터로 옮기면

두 번째는 사용감 수치화 연구예요. 이정유 R&I센터 연구원이 제품을 바를 때 수분이 어디로 퍼지는지 실시간으로 봤어요.

미세한 전기적 변화까지 측정해 피부와 제형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숫자로 잰 거죠.

그렇게 나온 데이터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사용감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어요.

감각에 의존했던 “느낌”을 실제 피부 현상과 연결한 연구라 “Podium Applied Research Award”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어요.

🌍 민감성 보습, 지구 반대편에서 물었다

세 번째는 소비자 경험을 AI로 읽은 연구예요. 신진섭 미주 R&I센터 연구원이 브라질과 멕시코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마코스메틱을 비교했어요.

AI 기반 영상 인터뷰를 분석한 결과, 민감성 피부용 보습에서 빠른 흡수력과 가벼운 사용감, 피부 장벽 케어 효과가 주요 선호 요인으로 나왔어요 💧

아모레퍼시픽 IFSCC 발표 현장 / 출처: 코스인코리아
아모레퍼시픽 IFSCC 발표 현장 / 출처: 코스인코리아

🍂 그래서 내 화장대에서는

발표한 연구확인된 내용
열노화 + 딥러닝피부 노화 진행·소재 효능 예측, 회복 소재 발굴 / 기초 연구 Top 10
사용감 수치화수분 분포·전기적 변화 측정, 사용감과 높은 상관관계 / 응용 연구 Top 10
영상 인터뷰 AI 분석브라질·멕시코 소비자 선호: 흡수력·가벼운 사용감·장벽 케어

이 발표가 당장 뭐를 바꿔 주는 건 아니에요. 대신 환절기에 무언가를 고를 때 기준 하나를 더 든단 느낌이에요.

  • “산뜻한 사용감” 문구를 볼 때, 데이터와 맞아떨어지는지 한 번 더 보기
  • 민감성 보습은 흡수력·가벼운 사용감·장벽 케어 세 가지로 먼저 걸러 보기
  • 온도가 크게 오르내리는 날 다음,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적어 보기

저는 이번 가을에는 가벼운 사용감 쪽으로 한 번 더 골라 볼래요 🍁

다음에는 또 눈에 띄는 성분·발표 소식 들고 올게요!

참고 자료

성분표 먼저 보는 편

신상 나오면 예쁜 색보다 뒷면부터 봐요. 내 피부랑 계절에 맞는 포인트를 같이 골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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