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기상청 17시 발표예요.
퇴근길에 통보문을 다시 펼쳤어요. 전국은 총괄예보관 한상은, 서울·인천·경기는 예보관 김준형 이름입니다.
오늘 저녁, 비는 어디에
전국은 가끔 구름많음이에요. 저녁 6시에서 9시까지 비가 남는 곳은 전북 서부이고, 예상 강수량은 1mm 안팎입니다.
전북 남동부는 같은 시간대에 0.1mm 미만 빗방울이 곳에 따라 있을 수 있어요.
수도권 통보문은 오늘을 가끔 구름많음으로만 적었습니다. 서울·인천·경기에 오늘 저녁 비 문장은 없어요.
내일 아침 기온
| 범위 | 내일 4일 최저 | 내일 최고 | 기준 |
|---|---|---|---|
| 전국 | 3~11도 | 15~19도 | 17시 전국 통보 |
| 서울·인천·경기 | 3~9도 | 16~19도 | 17시 수도권 통보 |
이 숫자는 서울 한 지점의 예보가 아니라 권역 안의 범위예요. 어디가 3도인지는 통보문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수도권에서 관측된 최저의 범위는 -1.2~7.8도, 17시까지 오른 낮 기온의 범위는 15.4~18.9도예요. 역시 권역 범위입니다.
코트, 그리고 모레 우산
내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다는 문장이 전국 통보와 수도권 통보에 같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코트, 낮에는 얇게 벗을 수 있는 차림이 제 제안이에요. 밖에 나가 본 이야기로 적은 문장은 아닙니다. 🧥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경기 남동부 중심의 짙은 안개도 적혀 있어요. 그쪽으로 아침 길이면 시간을 더 두겠습니다.
모레 5일에는 수도권도 비가 들어와요. 인천·경기 남부는 늦은 새벽 3~6시에 시작하고, 아침 6~9시부터 늦은 오후 3~6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도에 가끔 비가 있습니다.
서해 5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예요.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 5도 모두 5mm 안팎입니다.
모레 출근길에는 우산을 가방에 넣어 두세요. ☂
전국으로 보면 모레 비는 남쪽이 더 많아요.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10~40mm, 제주 산지·중산간은 4일부터 이어져 20~60mm로 적혀 있습니다.
우산은 모레, 코트는 내일 아침. 오늘 저녁은 구름 많은 퇴근길이에요.
기상청 전국 예보 통보문www.weather.go.kr ↗출처 : 기상청 2026년 11월 3일 17시 전국 통보(한상은), 서울·인천·경기 통보(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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