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3 사이, 아이오닉 5와 9 사이. 🚗 비어 있던 전기 SUV 자리가 채워집니다.
현대차가 향후 12~18개월 안에 전기 SUV 두 종을 아이오닉 라인업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9월 29일 오토헤럴드 보도 기준입니다.
👀 현대차가 준비하는 두 대의 전기 SUV
보도를 따르면 한 대는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3 사이를 보완하는 소형 SUV, 또 한 대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 사이에 자리할 패밀리 SUV예요. 차명은 각각 '아이오닉 4', '아이오닉 7'로 예상되지만, 아직 공식 확인된 이름은 아닙니다.
예상되는 라인업이 실제로 갖춰지면 아이오닉 3부터 4, 5, 7, 9까지 이어지면서, 지금 상대적으로 비어 있는 전기 SUV의 주요 차급이 꽤 채워져요. 차를 고를 때 '이 크기·이 가격대의 전기차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얘기라서, 저는 이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현대차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아이오닉 브랜드에 2종의 전기 SUV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오토헤럴드, 2026.09.29. 보도
🔋 아이오닉 4, 예상되는 모습
아이오닉 4로 예상되는 신차는 유럽 B세그먼트 전기 SUV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에요. 아이오닉 3와 비슷한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해치백보다 각진 차체에 전통적인 SUV 비율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방향이라고 보도됐어요.
외신은 2027년 양산 가능성도 점치고 있어요. 실내는 공개된 아이오닉 3의 디자인과 디지털 환경을 상당 부분 공유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거실 같은 공간 구성에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를 얹고, 뒷좌석 머리·다리 공간과 적재공간은 아이오닉 3보다 넓어질 것으로 예상돼요.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식 확인이 안 됐지만, 외신 전망으로는 아이오닉 3와 유사하게 42kWh와 61kWh 배터리에 전륜 싱글 모터를 기본으로 하고, 이후 고성능 N 모델을 고려한 듀얼 모터 사륜구동도 추가될 수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전망이라는 점은 같이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
🛣️ 아이오닉 7은 가족 태우는 자리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 사이에는 더 넓은 실내를 갖춘 패밀리 전기 SUV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돼요. 차명은 '아이오닉 7'이 유력하게 거론되는데, 아이오닉 5보다 크면서 아이오닉 9보다 작은 차체에 2열을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 3열까지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 예상됩니다.
차급과 가격대를 고려하면 800V 전기차 아키텍처에 싱글·듀얼 모터 구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어요. 배터리와 주행거리는 유럽 중형 전기 SUV 경쟁력을 고려해 1회 충전 최소 400마일(약 644km) 수준에 이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것 역시 공식 발표가 아니라 외신 전망이에요.
차세대 디지털 환경도 포인트예요. 플레오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아이오닉 3에서 시작된 새 디자인 언어를 한 단계 발전시켜, 이후 현대차 전기차의 공통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모델 | 자리 | 현재 상태 |
|---|---|---|
| 아이오닉 3 | 소형 전기 해치백 | 공개 |
| 아이오닉 4(예상) | 코나 일렉트릭과 3 사이 | 외신 보도·미확인 |
| 아이오닉 5 | 중형 쿠페형 SUV | 판매 중 |
| 아이오닉 7(예상) | 5와 9 사이 패밀리 SUV | 외신 보도·미확인 |
| 아이오닉 9 | 대형 3열 SUV | 판매 중 |
🤔 내 차 고르기엔 무슨 의미일까
첫째, 소형 전기 SUV를 보시는 분에게 선택지가 늘어요. 지금은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3 사이가 비교적 비어 있었는데, 아이오닉 4가 들어오면 그 가격대·크기대에서 각진 SUV 몸집과 넓은 적재공간을 원하는 분의 자리가 생깁니다.
둘째, 아이오닉 5가 조금 크고 아이오닉 9는 너무 크다고 느꼈던 분에게 아이오닉 7이 답이 될 수 있어요. 2열을 중심으로 3열이 필요할 때 쓰는 구성이라면, 가끔 사람을 더 태울 일이 있는 집하고 잘 맞을 수 있죠. 저라면 이 자리를 기다려 볼 만하다고 봅니다.
셋째, 사는 타이밍 이야기예요. 두 모델 모두 차명부터 사양까지 공식 확인이 안 된 상태라, 지금 결정을 미루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향후 12~18개월 안에 라인업이 채워진다면, 지금 계약 시점과 출시 시점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볼 이유는 분명히 생겨요. 출시 소식이 잡히면 그때 숫자부터 다시 맞춰 볼게요.
라인업이 채워진다는 건, 내 조건에 맞는 전기차를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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