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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미닉스 나홀로 패키지 출시, 원룸 한 켠에 빨래·음쓰 처리를 한 번에🧺

미닉스 큐레이션 패키지 3종 / 출처: 뉴스핌
미닉스 큐레이션 패키지 3종 / 출처: 뉴스핌

가전 두 대가 한 자리에 들어와요🏠

9월 3일 앳홈 미닉스가 라이프스타일별 소형가전 조합 '큐레이션 패키지'를 브랜드 최초로 내놨어요. 1인 가구용 '나홀로 패키지'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미니(1.5L)에 미니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표준 4kg·최대 5kg)를 묶은 조합이에요.


🧺 빨래는 벽에, 음쓰는 싱크대 아래에

원룸에서 빨래 건조대가 차지하는 자리가 꽤 커요. 거실 한복판에 펼친 건조대는 지나갈 때마다 옷깃에 스치고, 손님 올 일이 있으면 어디로 치울지부터 고민되죠.

신제품 더 에어드라이는 용량이 표준 4kg, 최대 5kg으로 이전 모델보다 약 43% 커졌어요. 공식 소개 기준으로 수건 최대 30장, 또는 티셔츠 최대 19장을 한 번에 말릴 수 있대요.

옷감 습도를 감지해 건조 시간을 조절하고, 10분 단위로 최대 3시간까지 직접 정할 수도 있어요. 최대 5kg은 가능한 최대치고, 매일의 빨래는 표준 4kg 쪽에 가깝게 보는 게 맞아요.

음쓰 쪽 플렌더 미니는 1인 가구 기준 1.5L예요. 라인업 공통인 건조분쇄 방식은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약 93.3% 줄여 준다고 해요. 봉투를 들고 나가던 동선이 싱크대 아래 한 칸으로 들어가는 구조예요.

패키지대상구성
나홀로1인 가구더 플렌더 미니(1.5L) + 더 에어드라이(최대 5kg)
웨딩신혼부부더 플렌더 MAX +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효도부모님 세대더 플렌더 MAX + 더 에어드라이

💸 월세는 이미 67만 원인데, 자리 싸움은 따로

다방여지도 기준 올해 8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7만 원이에요. 월세만으로도 빠듯한데, 가전을 들이면 남는 문제는 방의 한 뼘과 매일의 집안일이에요.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2021년 4월 출시 후 4년 10개월 만에 누적 15만 8천 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는 누적 20만 대를 넘겼어요. 건조대를 접는 대신 전기요금과 필터 관리가 생기는 계산이죠.

🛒 가격은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달라요

이번 패키지는 추석과 가을 이사·결혼 시즌을 겨냥해 정상가 대비 최대 49% 할인을 내걸었어요. 9월 16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세트가전 기획전'에서 사은품이 붙고, 조합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 2명에게 최대 160만 원 상당 제품을 주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단품 가격도 채널마다 달라요. 더 에어드라이는 소비자가 49만 9천 원인데, 판매처별로 다나와 34만 원대, 카카오 선물하기 38만 9천 원 등 격차가 커요. 사기 전에 최종가를 몇 군데 비교하는 쪽이 몇만 원이 갈려요.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단순한 묶음 세트가 아니라고 했어요.

이번 패키지는 여러 제품을 단순히 묶은 세트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환경과 쓰임에 맞는 소형가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 뉴스핌(2026.9.3)

✅ 사기 전에 세 가지만 볼게요

  • 용량은 표준 기준으로 계산해요. '최대 5kg'은 가능한 최대치고, 매일의 빨래는 표준에 가까워요
  • 채널별 최종가와 사은품을 비교해요. 공식몰·스마트스토어·쿠팡마다 조건이 달라요
  • A/S는 전국 37개 지점, 기본 1년 무상에 정품 등록 시 최대 2년이에요

빨래가 밀리는 편이면 에어드라이 쪽, 음쓰가 더 큰 스트레스면 미니부터🧽

제 판단은 이래요. 두 대를 한꺼번에 들이기 부담스러우면 더 밀리는 쪽부터 해결하는 게 맞아요. 이사 짐이 걱정이면, 벽걸이·거치로 두는 미니 건조기가 큰 설치형보다 자리를 덜 잡아요.

다음 빨래를 널 자리만 한번 상상해 보세요. 스마트스토어 기획전은 9월 16일까지로 적혀 있었고 그 날짜는 이미 지났으니, 지금은 채널별 최종가만 비교하면 돼요.

참고 자료

7평 해솔살이

예쁜데, 어디 두죠? 원룸 꿀템, 자취 살림, 1인 가구 정책, 생활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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