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창가 앞에서 시작되는 이별 노래가 있네요🎧
10월 7일(수) 오후 6시, 김재환의 새 싱글 'Love, From Here'가 음원사이트에 올라옵니다.
웨이크원도 10월 6일 이 날짜를 확정해 알렸고, 3곡 수록곡과 콘서트 일정까지 함께 공개했습니다.
소리에서 먼저 걸린 곳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는 멀어진 마음을 붙잡진 못하지만,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사랑이었다고 기억해 달라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1일 0시 공개된 하이라이트 클립에서 비가 내리는 창가 앞의 빈 책 위에 앨범명이 새겨지는 화면으로 끝납니다. 절제된 감정선에 섬세한 음색이 얹힌 소리가 먼저 들어옵니다.
열린 창문, 흩날리는 꽃잎, 차오르는 물. 10월 6일 나온 티저는 현실과 기억을 넘나드는 영화 같은 화면으로, 기억을 지우는 대신 붙잡는 컷들을 보여줬습니다.
멀어진 마음을 돌릴 순 없어도 함께했던 시간을 언젠가 사랑으로 기억해 주길 바라는 진솔한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OSEN, 2026년 9월 30일
티저에서 먼저 걸린 건, 이별을 바로 말하지 않고 남아 있는 시간을 세는 쪽이었어요.
3곡이 각각 다른 말투를 들고 있네요
싱글에는 3곡이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건 9월 29일 0시 나온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 하이라이트 클립이었고, 청량한 록 사운드가 먼저 걸렸습니다.
- 1번 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 — 타이틀곡, 이별의 여운
- 2번 곡 '너잖아'
- 3번 곡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 — 청량 록 사운드가 먼저 귀에 들어온 곡
김재환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타이틀곡은 단독 작곡과 공동 작사, 기타 연주까지 직접 맡았습니다. 김이나, 박우상 등 작곡가가 힘을 보탰습니다.
공개된 3곡 소개만 보면, 이별을 보는 시선과 아직 괜찮다고 말하는 시선이 한 앨범에 같이 있어요. 나눠 보면 한 곡에서 멈추기 어려울 것 같아요.
4월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입니다. 이번 앨범은 제목 그대로 '러브 스토리텔러'처럼,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지나가는 과정까지를 시선으로 나눠 담은 형태예요.
숫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발매가 10월 7일 오후 6시라서, 아직 이 앨범의 일간·주간 차트 기록은 없습니다.
숫자도 같이 봐야죠. 10월 8일 멜론 일간에서 이 곡이 어디쯤인지, 발매 당일 실시간 최상단에 몇 시간 머물렀는지를 기준이랑 같이 볼 거예요.
단순히 신곡이라는 이유로 순위만 크게 읽지는 않으려고요. 곡 길이나 공개 방식, 집계 주기(실시간·일간·주간)를 무시하면 숫자의 뜻이 자꾸 헷갈리더라고요.
다음에 볼 무대는 이미 잡혔어요
- 10월 7일(수) 오후 6시 — 싱글 'Love, From Here' 발매
- 10월 31일(토) —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 11월 1일(일) — 같은 장소 두 번째 공연
- 11월 29일(일) —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
서울 공연은 2회 모두 전석 매진이 완료됐고요, 콘서트 이름이 '여백(餘白)'인 것도 이번 앨범 결이랑 이어지는 것 같아요.
10월 7일 저녁 음원이 나오면, 하이라이트에서 먼저 들은 3번 곡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의 첫 기타부터 이어서 들을게요.
10월 7일 저녁 6시에 나오면, 한 곡만 먼저 들을지 3곡을 이어서 들을지 정해 두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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