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면보다 집계표가 먼저예요. 🎬
영화를 보고 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브레이크뉴스가 11월 3일 오전에 전한 2일 자 순위를 읽었어요.
하루 관객이 적힌 자리는 1위뿐
박동제 기자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인용합니다. 지난 2일 <하트 오브 비스트>가 1만 93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이고, 누적 관객은 23만 6101명이라고 했어요.
기사는 치이카와를 꺾고 1위를 탈환했다고 제목에 적습니다. 전날 순위표 원문은 이 기사 안에 다시 실려 있지 않아요. 🎞️
| 기사 순위 | 작품 | 기사에 적힌 숫자 | 숫자가 하루인지 |
|---|---|---|---|
| 1 | 하트 오브 비스트 | 하루 1만9383명, 누적 23만6101명 | 둘 다 밝힘 |
| 2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 259만9014명 | 하루라고 적지 않음 |
| 3 | 암살자(들) | 345만3120명 | 하루라고 적지 않음 |
| 4 | 수능, 출제의 비밀 | 7만6615명 | 하루라고 적지 않음 |
| 5 |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 7만6399명 | 하루라고 적지 않음 |
2위부터 괄호 숫자를 하루 관객으로 옮겨 적지는 않겠습니다. 기사가 하루 관객이라고 밝힌 것은 1위뿐입니다. 🍿
10위권에 이름만 있는 작품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 클레이페이스, 오디세이, 실낙원, 욕쟁이 할머니입니다. 관객 수는 없습니다.
작품 소개는 기사 문장으로만
출연으로 적힌 이름은 브래드 피트, J.K. 시몬스, 안나 람베. 감독은 데이비드 에이어. 사진 출처는 롯데엔터테인먼트라고 기사가 달아 두었습니다.
줄거리는 기사가 이렇게 요약합니다. 비행기 추락으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와 은퇴한 군견 오딘의 생존. 제가 스크린에서 확인한 컷은 아닙니다. 👀
큰 화면에서 보고 싶은 지점은 아직 제 관람 뒤의 문장이 아니에요. 오늘은 순위가 하루 숫자와 누적 숫자를 어떻게 섞어 쓰는지가 먼저 보였습니다.
암살자의 괄호 숫자가 3위인데 하트보다 훨씬 큰 것은, 그 숫자가 개봉 이후 쌓인 쪽에 가깝게 읽혀서예요. 그래도 기사가 누적이라고 부른 것은 하트의 23만 6101명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이름을 붙이지 않겠어요.
다음에 극장에서 확인하고 싶은 건, 이 하루 1만 9383명이 주말 표와 어떻게 다른지입니다. 주말 합산은 이 기사에 없습니다. 🎬
브레이크뉴스 11월 3일 박스오피스www.breaknews.com ↗출처 : 브레이크뉴스 2026년 11월 3일 09:19 박동제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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