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에서 못 트는 방송 목록이 늘었어요🚨
지난 4일(일) 보도가 나왔는데요, SOOP이 저작권 관리 수위를 크게 올렸대요.
방송 3사에 이어 CJ ENM·롯데엔터까지 보호 요청 공지가 사흘 새 잇따라 나왔어요
📄 어떤 공지가 나왔나
- 9월 23일(수) : 10월 1주차 지상파·케이블 방송 송출 불가 시간 안내
- 9월 29일(화) : CJ ENM 저작권 보호 요청 공지
- 10월 1일(목) : 방송 3사·저작권 방송 모니터링 강화 재공지
- 10월 2일(금) : 롯데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 지니 보호 요청 공지, 2주차 송출 불가 시간 안내
무단 송출이나 저작권 침해가 확인되면 해당 방송의 송출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해요
저작권 보호 대상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무단 송출이나 저작권 침해가 확인될 경우 해당 방송의 송출을 제한하는 등 관리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서울경제TV, 2026.10.04. 보도
📊 날짜별로 보면 이렇게
| 날짜 | 공지 내용 |
|---|---|
| 9월 23일 | 10월 1주차 지상파·케이블 송출 불가 시간 안내 |
| 9월 29일 | CJ ENM 저작권 보호 요청 |
| 10월 1일 | 방송 3사·저작권 방송 모니터링 강화 |
| 10월 2일 | 롯데엔터·스튜디오 지니 보호 요청, 2주차 송출 불가 시간 안내 |
🤔 왜 갑자기 수위를 올렸을까
예전에는 개인 스트리머 방송이 중심이었는데, 요즘은 스포츠·e스포츠 공식 중계에 드라마·애니·같이보기까지 늘었다고 해요.
플랫폼이 정식으로 트는 콘텐츠와 스트리머가 트는 외부 콘텐츠가 한자리에 섞이니, 선긋기가 필요해진 거예요.
같은 방송사 작품이라도 프로그램과 시간대에 따라 킬 수 있고 못 킬 수 있어서, 송출 가능 범위를 미리 알려 주는 방식이에요.
👀 시청자·방송인에게는 뭐가 달라지나
드라마·예능 같이보기를 즐기는 시청자라면, 좋아하는 방송이 갑자기 쉬거나 중간에 끊길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스트리머 입장에선 방송 켜기 전에 주간 송출 불가 시간 안내를 확인하는 게 새 루틴이 될 것 같아요
음악·영화·방송 리액션 방송은 특히 조심하세요. 권리자 보호 요청 목록이 눈에 띄게 늘었으니까요
무단 송출을 얼마나 빠르게 가려내고, 스트리머에게 콘텐츠 이용 범위를 명확하게 안내하느냐가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자 간 신뢰를 유지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서울경제TV, 2026.10.04. 보도
저는 이번 조치를 나쁘게만 보지는 않아요. 정식 중계와 같이보기가 같이 가려면, 어디까지 틀 수 있는지를 먼저 그어야 하거든요.
대신 좋아하는 방송이 쉬는 날엔 「못 트는 날」이 늘었다고 이해해 주면, 방송인도 시청자도 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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