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 자락, 동네 날짜부터 볼게요^^
12월 4일(금)~6일(일) 서울 패닉 앵콜
11월 15일(일) 고양 킨텍스 광클콘서트
10월 6일(화) 트롯뉴스 보도와 롯데홈쇼핑 발표를 보고 공식 발표로 챙겨 보는 노래 달력이에요. 시간 뜨는 공지가 아직 없는 무대도 있어서, 제가 확인한 것만 적고 나머지는 '기다려 주실 자리'로 비워 두었어요.
요즘 노래계 소식이 제법 크게 자랐습니다. 오늘 정희 언니가 두 무대를 함께 짚어드릴게요. 하나는 20년 만에 무대에 오른 듀오가 두 사람의 겨울밤을 지키는 자리, 다른 하나는 트로트 스타 다섯이 한 무대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 지역은 언제일까요
두 곳 다 지역이 분명해서 살짝 다행이에요. 서울 동대문구와 경기 고양시니, 동네에서 어느 쪽으로 눈을 돌릴지 미리 정해 두실 수 있겠어요.
| 지역 | 공연 | 날짜·요일 | 공연장 |
|---|---|---|---|
| 서울 동대문구 |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 | 2026년 12월 4일(금)~6일(일), 3일간 |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
| 경기 고양시 | 광클콘서트 | 2026년 11월 14일(토)~15일(일), 2일간 | 킨텍스 |
공연장 시각은 아직 공식으로 열리지 않았어요. 기사에도 시간 표기가 없어서, 아침이나 오후 몇 시라고 지어낼 수는 없겠더라고요. 예매 공지가 올라오는 대로 다시 채워 넣을 수 있게 날짜와 요일만 크게 적어 두었어요.
요일도 같이 적어 둘게요
패닉은 금토일 세 날, 광클콘서트는 토일 이틀이에요. 한 주의 끝에 주말로 몰려 있어요.
- 12월 4일(금)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
- 12월 5일(토)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
- 12월 6일(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
- 11월 14일(토) 고양 킨텍스 - 댄스·발라드 무대(god·이재훈·김종국·백지영)
- 11월 15일(일) 고양 킨텍스 - 트로트 무대(송가인·박서진·김희재·성리·홍지윤)
광클콘서트는 11월 15일(일)이 트로트 자리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그리고 광클콘서트는 초대권 방식이라 잔여 표를 기다리는 콘서트와는 달라요.
예매는 어떻게 따라갈까요
두 무대의 예매 방식이 전혀 다르니 순서대로 따라가 보실게요.
- 패닉 콘서트는 티켓 예매 등 상세 안내를 조만간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한다고 트롯뉴스가 전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예매창을 켜 두기보다, 공식 공지를 기다리실 자리예요.
- 광클콘서트는 초대권 응모 방식이에요. 10월 8일(목)~18일(수) 광클절 행사 기간 중 이벤트 페이지 방문·공유·구매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제공됩니다.
- 모바일 사전 행사 10월 6일(화)~7일(수)에도 응모 기회가 열려 있었어요. 지금 7일(수)이라 마감이 임박했다는 점이 서럽네요.
- 광클절 마켓은 11월 13일(금)~15일(일) 킨텍스 로비에서 열립니다.
차별화된 쇼핑 혜택에 콘서트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 · 트롯뉴스(2026.10.06)
이 한 자락이 궁금해요
무대 얘기는 여기까지고, 저 개인이 기다리는 노래 하나만 오늘 더 얹어 볼게요.
오늘 10월 7일(수) 오전,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자작곡 소식을 냈어요. '광양에서 만난 사랑'이라는 제목의 국악풍 세미 트로트 신곡으로, 10월 8일(목)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광양 백운산 아래 중섬에서 조부모가 함께 일군 사랑 이야기를 손녀의 시각으로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을 있게 해주신 고맙고 감사하신, '김 봉자 곤자'를 쓰시는 김봉곤 훈장 아버지를 낳고 길러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
김다현 · 트롯뉴스(2026.10.07)
내일(8일) 정오면 바로 들을 수 있으니, 이번 주는 아침에 곡 하나 챙겨 두는 걸로 하셔도 되겠어요.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김다현의 실물 이미지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24종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김다현 선생님의 광양 이야기 한 곡에 마음이 갔어요. 조부모의 오래된 사랑이 손녀의 목소리로 옮겨 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은 조부모 이야기를 담은 노랫가락 한 곡, 같이 기다려 주시면 좋겠어요. 좋은 노래와 함께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다음에 또 한 자락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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