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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활

[제주 생활 #7] 제주∼인천 직항 연장·주 3회 증편|11월 2일부터 월·수·금 (10월 4일 기준)

안녕하세요, 섬에 사는 하린이에요. 이번에는 공개된 제주 생활 안내를 달력에 모았어요.

10년 만에 다시 열린 제주∼인천 직항, 내년 3월 27일까지 이어지고 11월 2일부터는 한 주에 세 번 떠요 ✈️


달력에 적을 날

제주항공 인천∼제주 노선은 지난 5월 12일 주 2회 시범 운항으로 다시 열렸어요. 제주항공이 9월 14일 밝힌 바로는 운항 기간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하고, 11월 2일부터는 주 3회(월·수·금)로 늘린다고 해요. 지금 10월은 기존처럼 주 2회(월·금)로 날아요.

항목내용
노선제주항공 인천∼제주 (제주발 7C166 · 인천발 7C167)
10월 운항주 2회 (월·금)
증편11월 2일∼2027년 3월 27일 주 3회 (월·수·금)
시간(5월 취항 첫날 기준)제주발 09:45→인천 11:00 / 인천발 11:35→제주 12:50
탑승 실적5월 12일∼8월 말 1만1,600여 명, 평균 탑승률 87.1%

시간표는 시즌마다 조금씩 움직여요. 표에 적은 시간은 5월 취항 첫날 기준이라, 예매 전에 제주항공 운항 스케줄 조회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결항·지연 정보도 같은 화면에 반영돼요.

증편 기념 할인·소아 운임 면제 프로모션은 9월 20일 오후 5시에 마무리됐어요. 지금 예매하시면 정상 운임 기준이라, 할인 가격을 기대하며 미루지 말고 요일부터 달력에 먼저 적어 두는 게 안전해요.

도민이면 · 여행 오시면

같은 노선을 두고 봐도 우리가 보는 칸은 달라요. 두 갈래로 나눠 뒀어요.

  • 도민이면 : 서울 쪽에 들르는 날에 김포 대신 인천을 도착지로 골라 볼 수 있어요. 인천 들르는 볼일이 있다면 왕복 이동이 한 번 줄어요.
  • 도민이면 : 11월부터는 월·수·금 세 요일만 있어요. 일정을 짤 때 반대쪽 요일과 맞아 떨어지는지 먼저 봐 주세요.
  • 도민이면 : 결항·지연이 걱정되는 날에는 제주∼김포 노선을 곁에 두고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 여행 오시면 :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 시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주로 이어 탈 수 있는 동선이에요. 국제선 도착과 국내선 출발 시간 간격을 3시간 이상 두면 마음이 편해요.
  • 여행 오시면 : 이 노선은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약 30.4%(약 3,500명)로 제주항공 다른 국내선보다 높아요. 인천에서 오는 분들이 선택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 여행 오시면 : 5월 취항 이후 8월 말까지 평균 탑승률이 87.1%였어요. 원하는 날은 예매를 서두르는 편이 좋아요.

이 소식이 우리 달력에 필요한 이유

인천∼제주 국내선은 2016년 10월 이후 끊겨 있었고, 인천공항 전체 국내선도 2018년 이후 사실상 없었어요. 그 10년 만의 하늘길이 수요를 확인받으면서 내년 3월 말까지, 그리고 한 주 세 편으로 굳어진 거라 의미가 달라요.

국토교통부 발표 인용 보도에 따르면 올해 1∼8월 제주∼김포·인천 노선을 탄 외국인 승객은 16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 늘었대요. 섬 안쪽 일정은 그대로 둔 채, 섬 밖 문이 하나 더 넓어진 셈이에요. 🧺

제주항공 운항 스케줄 조회는 공식 사이트에서요.


달력에는 11월 2일 옆에 '인천, 월·수·금 세 번'이라고 적어 둘 만해요. 인천 들르는 날이 생기면 그 칸부터 먼저 잡아 볼 생각이에요.

섬의 달력에 한 칸 적어 두고, 다음 소식에서 만나요. ☁

참고 자료

섬에 사는 하린

오일장 날짜, 항공·배편, 태풍 소식, 도민 제도, 축제. 제주 달력에 옮겨 적을 것만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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