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털이 정우예요. GS25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예요. 매월 첫째 주에 새 콘셉트가 나오는 월 한정 도시락이라, 10월 4일은 딱 새 편이 나오는 주기예요. 공식 보도와 먹어 본 분들의 반응으로 시리즈 화력을 검증해요. 제 시식 후기는 아니에요.
핵심부터: 6,900원에 12찬, 중량 610g, 밥은 기존 대비 25% 증량. 2026.8.5 출시분 기준이에요.
기준일 2026.10.04 · 매달 콘셉트와 행사가 바뀌는 월 한정 상품이에요.
구성은 뭐가 달라요
혜자편은 간장찜닭·마늘고추장제육·함박스테이크·돈까스처럼 호불호 없는 메인 다섯 가지에, 샐러드와 콘치즈까지 더한 밑반찬 다섯 가지를 합쳐 12찬을 담았어요. 여기에 밥 양을 25% 늘린 게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라고 연합뉴스가 전했어요.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에 나와 해당 월에만 판매되니, 10월에는 10월 콘셉트로 바뀌어요.
가격·중량·열량 같이 봐요
| 구분 | 이달의 도시락 혜자편 | 일반 편의점 도시락(참고) |
|---|---|---|
| 가격 | 6,900원 | 평균 4,000~5,000원대 |
| 중량 | 610g | 공개된 비교 없음 |
| 열량 | 963kcal (필라이즈 표시 기준, 탄수화물 131g·단백질 31g) | 공개된 비교 없음 |
| 구성 | 메인 5종 + 밑반찬 5종 + 샐러드·콘치즈, 밥 25% 증량 | — |
자취 장바구니로 나눠 보면, 6,900원짜리 610g을 두 끼로 나눌 때 끼니당 약 3,450원이에요. 열량 963kcal은 한 통을 다 먹는 기준이라, 반씩 나눠 먹으면 한 끼 480kcal 안팎으로 부담이 내려가요. 도시락 하나를 몇 끼로 쪼개 먹을지가 이 제품의 핵심 선택 기준이라고 봐요.
당시 행사 조건도 짚어 보면, 8월에는 소포장 김이 추가로 동봉됐고 카페25 아메리카노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 할인이 붙었어요. 다만 혜자편 자체가 8월 한정이라 이 조건은 이미 끝났어요. 10월 편의 구성·행사는 점포나 GS25 공지에서 확인하고 사는 게 안전해요.
먹어 본 사람들 반응
"와, 크다. 흡사 중·고등학생 시절 때 보던 급식판 수준의 압도적 크기를 자랑했다."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 신상 리뷰(2026.8.25)
같은 리뷰에서는 총 610g이라 식사량이 적으면 두 끼로 나눠 먹어도 무난하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대신 가로 폭이 커서 1인 가구용 소형 전자레인지에는 간신히 들어갔다고 해요. 온라인에는 그릇에 따로 덜어내 데워 먹었다는 후기도 보였어요.
시리즈 흐름도 짧게 보면 1월 갓성비편(3,900원)으로 시작해 4월 피크닉편, 8월 혜자편, 9월 한가위편(9.1 출시)까지 이어졌어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넘겼고, 상반기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어요.
저는 이 중에서 두 끼로 나눠 먹는 쪽이 궁금해요. 따로 데우기 귀찮은 날 점심·저녁을 한 통으로 끝내는 건 자취족에게 꽤 매력적인 조합이거든요. 크기만 큰 게 아니라 밥과 반찬 밸런스까지 맞춰 온 게 200만 개의 이유 같아요.
매달 첫째 주라 점포에 10월 새 편이 떴을 가능성이 높은 시기예요. 월 이름이 붙은 도시락 코너부터 확인해 보세요. 궁금한 쪽은 이거, 다음 신상도 빠르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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