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매기 민재예요. 10월 3일(토) 기준으로 짚어 본 부산 약속 후보 가운데 딱 한 조각을 골랐어요.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에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려요. 10월 3일(토) 밤은 DAY2예요. 📅
국내외 99팀이 무대에 오르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인데요, 올해는 메가데스·어벤지드 세븐폴드·리버틴즈 같은 해외 헤드라이너가 와서 억수로 끌리는 라인업이라 이번 주말 약속 후보 1순위로 꼽아 봤어요.
이번 주말 일정과 바뀐 공지
일정은 사흘로 단순해요. 다만 공연이 저녁부터 늦게까지 이어지니, 하루만 다녀올 거라면 어느 날 헤드라이너가 먼저인지 짚고 고르는 게 좋아요.
| 날짜 | 일정 | 메모 |
|---|---|---|
| 10.2(금) | DAY1 | 메가데스가 헤드라인을 맡은 개막일(지역 보도 기준) |
| 10.3(토) | DAY2 | 최신 순서는 공식 앱 타임테이블에서 확인 |
| 10.4(일) | DAY3 |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 리버틴즈(주최 측 공지 기준) |
주최 측은 10월 2일 타임테이블을 업데이트했어요. 삼락스테이지 헤드라이너가 바뀌면서 러닝타임이 조정됐고, 프로덕션 전환에 따라 공연 시간이 다시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공지했어요. 가기 전에 공식 앱의 최신 타임테이블을 한 번 더 보고 떠나는 게 안전해요.
사상 삼락생태공원 가는 길 🚇
행사장은 낙동강 둔치라 지하철 역에서 바로 닿지는 않지만, 길 자체는 단순한 편이에요. 사상구와 비짓부산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이동수단 | 역·정류장 | 이동 안내 |
|---|---|---|
| 2호선 | 사상역 3번 출구 | 낙동강변 강변나들교 방향으로 도보 10~15분 |
| 부산김해경전철 | 괘법르네시떼역 1번 출구 | 육교가 낙동제방과 연결, 도보 16분 |
| 시내버스 | 123번·126번 | 삼락생태공원 정류장 하차 |
서면에서 출발하면 2호선 한 줄로 끝나서, 퇴근 뒤에도 갈 수 있을지를 따질 때는 제일 편한 조합이에요. 사상역 3번 출구로 나와 낙동강 쪽으로 걷다 보면 강변나들교가 나오고, 다리만 건너면 공원이에요. 주최 측이 카카오T 순환 셔틀도 안내 중이라 걷기가 부담되면 셔틀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말 약속 고르는 기준 한 스푼
토요일은 퇴근하고 나서도 들를 수 있는 날이고, 일요일은 마지막 날이라 리버틴즈 무대가 기다려요. 권종별 가격과 잔여는 계속 바뀌니, 공식 티켓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예매하는 게 확실해요.
강변 공원이라 밤에는 바람이 불 테니 얇은 겉옷은 챙기시고요. 정확한 날씨는 출발 전 기상청 예보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고 나서요. 공식 앱에 공지·행사장 지도·F&B·타임테이블이 다 들어 있으니 집을 나서기 전에 깔아 두면 편해요.
이번 주말이라면 저는 DAY3, 리버틴즈 보러 사상 가는 쪽을 먼저 볼게요. 셔틀 시간부터 살펴볼 생각이에요.
이번 주 부산, 저는 이 동선부터 챙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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