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일이 토요일인 영철입니다^^
오늘은 수원화성박물관 공개 안내에서 읽은 여가 소식 한 꼭지를 적어 봅니다. (2026. 10. 3.)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은 관람료가 무료이고, 전시는 12월 13일까지입니다.
오늘 읽은 소식 · 수원화성 230년
올해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완공된 지 23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정조대왕 즉위 250주년이기도 하여, 수원특례시는 올해와 내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었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시 이름은 '백성과 함께 이룬 만년대업, 수원화성'입니다. 9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합니다.
정조대왕이 성 쌓는 일을 34개월 동안 이끌 때, 성역소 관원부터 장인, 짐을 나르던 인부까지 모든 백성이 함께했다는 이야기를 전시가 다룬다고 합니다. 완공의 기쁨을 백성과 함께 나누었다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을 다시 조명하는 전시라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정조대왕의 축성 기획에서 완공까지
- 축성에 참여한 공로자들
- 위로와 격려 그리고 함께한 잔치
- 위대한 업적의 계승자들
출처 · smuseum.suwon.go.kr
날짜와 관람료는 이렇습니다
관람료는 박물관 관람안내에 이렇게 나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어른은 2,000원이고, 수원시민은 25% 할인이라고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전시기간 | 2026. 9. 30.(수) ~ 12. 13.(일) |
| 관람시간 | 09:00 ~ 18:00 (매표는 17:00까지)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휴관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관) |
| 관람료 | 65세 이상·12세 이하 무료 / 어른 2,000원 (수원시민 25% 할인) |
| 장소·문의 | 수원화성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031-5191-4219 |
전시 안내문에는 정조대왕의 한마디가 이렇게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수원 백성에게도 물어라!”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 안내문 중
저는 이 점이 반갑습니다
기관사를 오래 하다 보니, 큰일은 혼자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몸으로 압니다. 이번 전시는 성을 쌓은 임금보다 이름 없이 땀 흘린 백성들 이야기를 앞세워서, 제 마음에 더 다가왔습니다.
34개월이라는 공사 기간도 마음에 남습니다. 한 정거장 쉬어 가듯 천천히 보러 가도 될 만큼 기간이 넉넉하니 부담이 적습니다.
부대행사로 10월 30일(금) 오후 2시에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 학술대회가 있다고 공지에 나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그날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달 중 하루, 동쪽 성곽길을 걷고 나서 들러 보려고 날을 잡아 둡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니, 가실 날을 고를 때만 달력을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다음 소식도 재미있는 걸로 찾아 오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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