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enews.imbc.com
5년 만의 복귀 무대에 키스신이라니, 이 장면은 안 볼 수가 없죠ㅋㅋ 😂
10월 3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8회에서 최강희가 생애 첫 연극 '클로저'로 5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일상이 공개됐어요.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집 최초 공개까지 함께 전파를 탔습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이고요. 리모컨은 이미 잡았습니다 📺
5년의 공백, 최강희가 직접 말한 이유
아 이 부분은 웃기로 넘어가면 안 되는 장면이었어요. 최강희는 이날 배우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같아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5년이라는 공백기가 그냥 쉰 게 아니라는 얘기였죠. 그런데 연기를 다시 시작한 지금은 행복하다고 하더라고요.
모비의 취향대로 보면, 복귀 작에서 '안나' 역에 키스신까지 소화한 게 이번 회차의 최대 반전 포인트예요. 예능에서 무대를 보여 주는 방송은 많은데, 배우의 공백과 다짐까지 같이 열어 보여 주는 편집이라 붙잡히더라고요.
객석 안내 멘트가 최강희 목소리였다고요
송은이, 오지은 등 절친들이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응원했어요. 그런데 공연 시작 안내 멘트를 듣고 송은이가 바로 울컥했는데, 그 목소리가 최강희 본인이었다는 겁니다 😭 이후 무대에서 최강희의 키스신이 나오자 송은이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도 이 장면이 여러 번 재생됐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또 하나의 진지한 대목이 나왔습니다. 최강희는 연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매니저와 함께 다니게 됐다며 스토커 경험을 언급했어요. "나쁜 의도가 없으신 분도 있고, 순수한 분도 계시겠지만 공포를 느끼니까"라는 말이 길게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웃음 방송인데 이 한 컷은 조용해지게 하더라고요. 전참시 특유의, 일상을 보여 주다가 진심을 건네는 타이밍이 여기서 완벽하게 먹혔다고 봅니다 🎭
타잔은 또 무슨 일이, 칼발 도끼발 평발
같은 회차 또 하나의 꿀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집 최초 공개였어요. 책, 유니크한 소품, 의상까지 취향으로 가득한 집에 매니저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안 돼"라고 하니 스튜디오가 바로 웃음바다였죠 ㅋㅋ 그런데 타잔, 알고 보면 지독한 연습벌레였습니다. 부산예술고등학교 시절 이야기가 꺼내지면서 무용 인재 시절이 공개됐고요.
매니저도 "지금도 본인이 작업하면 맘에 들 때까지 작업하는 편"이라며 남다른 노력파 면모를 증언했어요. 자유분방한 퍼포먼스 뒤에 이런 반복 훈련이 있다는 걸 보여 주는 배치라, 타잔 편은 웃음과 감탄이 같이 오는 구성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회차 편집에서 좋았던 건 두 이야기의 온도차예요. 최강희 편은 무대를 향해 다시 서는 긴 호흡으로, 타잔 편은 집 공개부터 빠른 컷으로. 같은 시간 안에 갈림길 두 개를 태우는 게 요즘 전참시 리듬이라 이 조합은 또 한 번 잘 뽑았다고 봅니다 👀
다음 토요일, 리모컨은 이 걸로
최강희는 이번 복귀를 두고 "이제 좋아할 일밖에 안 남았다"까지 말했어요. 연극 '클로저'는 계속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라, 방송에서 본 장면을 실제 관극으로 이어 볼지가 저의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토요일 밤 11시 10분 '전참시'는 다음 참견인 공개가 기다려지고요. 어차피 리모컨은 제 손에 있으니, 다음 토요일 같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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