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커피 위에 하얀 치즈폼이 얹힌 이 대비, 한 번 써먹고 싶네요☕
투썸플레이스가 10월 1일 가을 신메뉴 2종을 내놨어요. 블랙 치즈폼 라떼와 딸기 요거트 프라페예요.
가을엔 커피에 뭔가 걸쭉한 것을 얹고 싶어지는 계절이라 눈이 먼저 갔어요. 오늘은 이 두 잔의 재료를 풀어볼게요😋
속 재료가 포인트예요
밑은 진한 커피 향과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진 라떼예요. 거기에 마스카포네 치즈 향을 넣은 생크림 토핑, 치즈폼을 얹었죠.
치즈폼은 투썸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토핑이래요.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마스카포네 향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커피와 초콜릿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레시피라고 합니다.
제일 궁금한 건 마시는 순간 어떤 순서로 풀리느냐예요. 짙은 색감의 라떼에 녹아내리는 초콜릿, 그 위의 밝은 치즈폼이 대비되는 게 특징이라고 하고요.
진한 커피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풍성한 치즈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올가을 투썸의 새로운 시그니처 커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
투썸플레이스 보도자료
커피·초콜릿·치즈폼 세 가지를 한 입에 같이 올린다는 계산이라, 진한 쪽 좋아하면 꿀 조합으로 보여요.
계보도 궁금했는데요. 투썸은 지난봄 크림탑 음료인 생크림 커피를 냈고, 9월까지 누적 180만 잔 이상 팔렸대요. 이번 치즈폼도 그 크림탑 라인의 가을 버전입니다.
지난봄 선보인 생크림 커피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가을에는 치즈폼을 활용해 풍미를 한층 높인 크림탑 음료를 기획하게 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이뉴스투데이
커피가 부담스러운 오후에는 또 하나가 있습니다.
☕ 카페인 없는 쪽은 이거
딸기 요거트 프라페는 플레인 요거트와 달콤한 딸기 베이스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음료예요. 상큼 달콤하고 가벼운 맛에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고 합니다.
가을철 일교차가 큰 날 한낮 더위를 식히려고 냈다고 하네요. 딸기의 새콤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이 얼음에서 만나는 구성, 저는 한입 먹고 바로 ‘오후 3시 아이 간식’이 떠올랐어요😋
| 메뉴 | 핵심 재료 | 특징 |
|---|---|---|
| 블랙 치즈폼 라떼 | 커피·초콜릿 라떼 + 마스카포네 치즈폼 | 투썸 최초의 치즈폼 토핑, HOT·ICE 모두 |
| 딸기 요거트 프라페 | 플레인 요거트 + 딸기 베이스 + 얼음 | 카페인 없음, 상큼·가벼운 맛 |
| 판매 | 10월 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 |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음 |
오늘까지 주의할 것 하나
투썸하트 앱의 10월 슈퍼투썸데이가 오늘(10월 3일)로 끝나요. 지정 음료 20% 할인 쿠폰 대상 5종에 블랙 치즈폼 라떼와 딸기 요거트 프라페가 들어 있습니다. 정회원 대상이고, 앱에서 쿠폰을 받아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신메뉴 첫 잔을 좀 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 신경 쓰이네요.
내가 마신다면
- 첫 잔은 블랙 치즈폼 라떼 HOT로 — 커피와 초콜릿, 치즈폼이 제대로 섞이는 온도부터 보고 싶어요
- 걱정되면 토핑만 먼저 한 입, 그다음 본연의 라떼 — 두 맛의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오후에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날은 딸기 요거트 프라페 — 상큼 쪽으로 가볍게
- 곁들이면 좋은 건 달콤한 데일리 케이크 한 조각 — 진한 초콜릿 라떼의 쌉싸름함을 받쳐 줄 거예요
투썸 신메뉴 크림코코아에 치즈폼 올린 듯한 비주얼
인스타그램 이용 후기
제 입맛에는 크림코코아 비주얼이라는 말이 제일 와닿아요. 초콜릿이 들어간 커피는 늘 환영이거든요.
다만 치즈폼이 얹힌 음료는 토핑이 가라앉기 전에 빨리 마셔야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잔은 매장에서 바로 마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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