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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덕질] KBL 개막 3경기 쿼터 점수, 남자배구 AG 세트 스코어 (10.3 기준)

코트 소식 기다리는 수원 팬 다혜예요 🏐🏀

공식 기록과 경기 보도를 읽고 모은 코트 소식이에요. 10월 3일, 농구와 배구가 같은 날 열렸어요.

KBL 개막 첫날 3경기 쿼터 점수와 남자배구 대표팀 세트 스코어, 이 두 가지예요. 배구는 세트, 농구는 쿼터로 나눠 읽었어요.

종목·대회대결결과
KBL 정규리그 개막전 (10.3)창원 LG vs 부산 KCC103-68 LG 승
2026-27 정규리그 (10.3)고양 소노 vs 대구 한국가스공사82-73 소노 승
2026-27 정규리그 (10.3)안양 정관장 vs 울산 현대모비스88-85 정관장 승
2026 아이치·나고야 AG 7-8위전한국 vs 카타르3-0 (25-20 25-23 25-16)

농구는 시즌이 한 번에 시작됐고, 배구는 대표팀 경기였어요. 표의 점수를 다시 베끼기보다, 눈이 먼저 간 장면만 옮겨 볼게요.


🏀 쿼터별로 보면

2026-2027 KCC 프로농구가 10월 3일 사직·고양·안양 세 곳에서 문을 열었어요. 공식 개막전은 낙동강 더비, 부산 KCC와 창원 LG였어요.

경기 (10.3)팀1Q2Q3Q4Q최종
공식 개막전창원 LG25282228103
사직실내체육관부산 KCC2010221668
개막일 14시고양 소노2225171882
고양 소노아레나대구 한국가스공사2221171373
개막일 16시 30분안양 정관장2328231488
안양 정관장 아레나울산 현대모비스2619202085
개막전 22점을 넣은 창원 LG 양홍석 / 출처: 연합뉴스
개막전 22점을 넣은 창원 LG 양홍석 / 출처: 연합뉴스

개막전은 1쿼터 25-20으로 시작해, 승부는 2쿼터에 기울었어요. 새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이 2쿼터에만 16점을 넣으며 전반을 53-30으로 만들었고, 굿윈은 이날 3점슛 3개를 포함해 25점을 기록했어요.

양홍석은 등번호를 4번에서 11번으로 바꾸고 2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였어요. 아셈 마레이는 14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골 밑을 잡았습니다.

반대편 KCC도 점수는 있었어요. 새 외국인 선수 루이스 킹이 팀 최다 18점, 숀 롱이 13점을 냈고, 지난 시즌 챔피언의 이름이 아직 명단에 있거든요.

다만 송교창·최준용의 공백이 크다는 말이 개막전 점수에 그대로 보였어요. 3쿼터를 22-22로 버틴 KCC는 4쿼터 16점에 묶이며 68-103, 35점 차 패로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지난 시즌 챔피언이 이렇게 열리는 걸 보고 잠깐 놀랐어요.

같은 날 고양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소노가 한국가스공사를 82-73으로 이겼어요. 1·2쿼터를 47-43으로 앞선 소노는 3쿼터 중반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어요.

3쿼터를 17-17로 마친 뒤 4쿼터에는 75-69까지 쫓겼어요. 종료 3분 25초를 남기고 자니 오브라이언트의 2점슛으로 달아난 뒤 켐바와 스카티 제임스가 점수를 벌렸습니다.

오브라이언트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6점 7리바운드였어요. 지난달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이정현은 9점 5어시스트로 팀 플레이를 조율했어요.

안양은 4쿼터가 아니라 앞선 쿼터에 있었어요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는 선수 이름까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해서, 표에 있는 쿼터 점수만 읽을게요.

1쿼터는 모비스 26, 정관장 23이었어요. 2쿼터에 정관장이 28-19로 흐름을 가져왔고, 3쿼터는 23-20, 4쿼터는 정관장 14, 모비스 20이었어요. 최종 88-85, 정관장 승입니다.

4쿼터만 보면 모비스가 더 넣었어요. 그래도 2쿼터에 벌려 둔 차이가 끝까지 남았더라고요. 저는 이 경기를 마지막 쿼터의 추격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


🏐 세트 스코어는 따로

배구는 같은 날 남자 대표팀 경기예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7-8위전에서 한국이 카타르를 3-0으로 이겼어요.

세트 스코어는 25-20, 25-23, 25-16이에요. 두 번째 세트가 25-23으로 가장 붙었고, 세 번째가 25-16으로 벌어졌어요.

농구 쿼터와 배구 세트는 점수 단위가 달라서 한 문장에 섞지 않았어요. 대표팀으로 4년을 기다린 마지막 경기라는 말은, 오늘은 이 스코어 옆에만 붙여 둘게요. 선수별 득점은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 밖이에요.

수원에서 두 종목을 같이 보는 날이면, 저는 쿼터 표와 세트 표를 이렇게 나눠 접어 둬요. 다음 홈 경기도 같은 방식으로 볼게요. 👏

참고 자료

코트 위 덕질 일지

V리그와 KBL 경기, 순위, 이적. 배구는 세트로, 농구는 쿼터로 읽고 이번 주 코트 일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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