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소식 기다리는 수원 팬 다혜예요 🏐🏀 KOVO·KBL 공식 기록과 경기 보도를 읽고 모은 코트 소식이에요.
여자배구는 아시안게임에서 4위로 마쳤고, KBL은 10월 4일에 홈 개막전 2경기가 있는 날이었어요.
아쉬운 결말 뒤에도 다음 코트는 이어져요. 10월 4일에는 수원 코트에 마음을 두고 정리해 봤어요 👏
🏐 여자배구, 8년 만의 4강에서 만난 벽
차상현 감독이 이끈 여자배구 대표팀은 9월 20일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어요. 그리고 9월 22일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는데요, 세트별로 흐름을 펼쳐 보면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경기였어요.
9.22 동메달 결정전|한국 0-3 태국 (세트별 점수)
| 세트 | 스코어 | 결과 |
|---|---|---|
| 1세트 | 20-25 | 패 |
| 2세트 | 19-25 | 패 |
| 3세트 | 23-25 | 패 |
| 최종 | 세트 스코어 0-3 | 4위 마무리 |
1·2세트를 내주며 흘렀지만, 3세트는 23-25, 2점 차까지 따라붙었어요. 여기서 한 세트를 잡았다면 결정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을 텐데, 그 한 세트가 쉽지 않았네요 ㅠㅠ
이번 대회에서 여자배구는 두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놓쳤고, 남자배구도 메달 사냥에 실패했어요. 하지만 4강에 오른 것 자체가 이전 대회와 달라진 점이에요. 젊은 선수들이 국제 대회 감각을 쌓은 시간이었다고 저는 봐요.
다음 무대는 바로 이어져요. KOVO컵 여자부가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니까요, 아시안게임 선수들이 소속팀 유니폼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코트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 KBL 개막 주말, 10월 4일은 홈 개막전
어제(10.3) 개막한 KBL에서는 창원 LG가 부산 KCC를 103-68로 꺾었어요. 1쿼터 25-20, 5점 차로 출발한 경기가 2쿼터 28-10을 가져가며 전반을 53-30으로 마친 게 승부의 갈림길이었어요. 데뷔전에서 2쿼터 만에 16점을 몰아친 아치 굿윈과 22점을 넣은 양홍석이 흐름을 이끌었고요. 고양 소노는 한국가스공사에 82-73으로 이겼고, 안양 정관장도 승리하며 개막일 3경기가 모두 끝났어요.
그리고 10월 4일은 홈 개막전 데이로 잡혀 있었어요. 오후 2시에 원주 DB가 고양 소노를 맞아 시즌 첫 경기이자 첫 홈 경기를 치르고, 오후 4시 30분에는 수원 KT가 서울 삼성과 홈 개막전을 하는 일정이었어요. 저는 그날 수원 코트가 제일 궁금했어요 👏 두 팀 모두 시즌 첫 경기라 처음부터 기세 싸움이 예상됐어요.
이번 주말 코트 일정 (KBL 공식 일정 기준)
| 날짜 | 시각 | 대진 | 비고 |
|---|---|---|---|
| 10.4(일) | 14:00 | 원주 DB vs 고양 소노 | DB 시즌 첫 홈 경기 |
| 10.4(일) | 16:30 | 수원 KT vs 서울 삼성 | KT 시즌 첫 홈 경기 |
| 10.5(월) | 14:00 | 울산 현대모비스 vs 부산 KCC | 현대모비스 시즌 첫 홈 경기 |
| 10.5(월) | 16:30 |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안양 정관장 | 한국가스공사 시즌 첫 홈 경기 |
일정표에는 10월 9일 서울 삼성의 시즌 첫 홈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잡혀 있었어요. 홈구장이 바뀐 시즌이라 새 코트 분위기도 눈여겨볼 포인트예요. SK는 10월 18일에 시즌 첫 경기를 치릅니다.
순위는 10.4 기준, 개막일 승리팀인 LG·소노·정관장이 1승이에요. 10월 4일 경기 결과에 따라 1라운드 순위가 다시 그려질 예정이었어요. 배구 V리그는 10월 31일 개막이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요.
여자배구의 아쉬웠던 3세트와 10월 4일 저녁 수원 코트. 그날 점수는 세트·쿼터로 다시 보고 싶었던 자리예요. 다음 코트 일정도 챙겨 두고, 응원은 계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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