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없이 돌아온 선수가 더 큰 변화를 남겼어요.
10월 3일(토)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꺾어 4연패를 끝내고 금메달을 만들었어요.
이 대회에서 이름이 크게 남은 선수는 셀틱의 윙어 양현준(24)이에요. 출전은 9월 15일 카타르전 한 번이었고, 대표팀 경기는 결승까지 5경기였어요.
출전 수만 세면, 비워 둔 윙백 자리가 안 보여요. 셀틱은 그 자리를 비운 채 10월 11일 마더웰 원정으로 갑니다.
그날 볼 점은 골보다 빈자리예요. 윙으로 메워지는지, 윙백 쪽 빈칸으로 남는지는 이 글의 기록만으로는 갈리지 않아요. 첫 전개에서 그 자리만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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