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빵순이 미나예요🥐 먹어 본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구성과 판매 정보로 고른 기대순이에요.
멤버 다섯 명의 입맛이 그대로 담긴 CU 리센느빵, 2,500원에 투명 포토카드까지 들어 있다면 못 참죠!
CU가 브랜드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와 협업한 베이커리 BAKE405 5종을 9월 17일부터 순차 출시했어요. BGF리테일 발표 기준으로 멤버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각자 좋아하는 맛을 구현했다고 해요. 첫 제품은 출시 하루 만에 사실상 완판됐고, 포토카드 수집 열기까지 겹쳤다는 보도가 이어졌어요.
5종 라인업, 멤버 취향이 그대로
5종 중 제일 먼저 눈이 간 건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이에요. 겉에는 옥수수 쿠키 토핑을 올리고 안에는 옥수수 커스터드와 옥수수 크림을 채웠다고 하니, 옥수수를 가방에 넣고 다닐 만큼 좋아하는 원이의 취향이 그대로 들어간 구성이라고 해요. 이 속 재료 조합은 너무 궁금한데요!
다른 제품들에도 멤버별 이야기가 담겼는데요. 미나미의 메론빵은 미나미가 일본 고향에서 즐겨 먹던 빵을 바탕으로, 겉에 쿠키 토핑을 올리고 속은 버터를 넣어 촉촉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메이의 시나몬롤은 겉면을 연유로 마무리했고, CU 즉석 원두커피 '겟커피'와의 페어링을 기획 단계부터 고려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제나의 딸기 샌드는 즐겨 먹는 일본식 딸기 마가린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핫도그 형태의 부드러운 빵에 딸기잼과 크림을 채웠고요, 리브의 초코 호떡은 좋아하는 초콜릿과 꿀호떡을 조합해 호떡 안에 초코 소스를 넣었대요. 옥수수·메론·시나몬·딸기·초코, 겹치는 맛이 하나도 없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겠더라고요🥐
한 장에 정리한 5종 정보
출시일과 가격, 공개된 구성을 표로 모아 봤어요. 가격과 출시일은 CU·BGF리테일 공식 발표를 보도한 기사 기준이에요.
| 제품 | 출시일·가격 | 공개된 구성 |
|---|---|---|
|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 9월 17일 · 2,500원 | 옥수수 쿠키 토핑 + 옥수수 커스터드·크림 |
| 메이의 시나몬롤 | 9월 22일 · 2,500원 | 시나몬 롤 + 겉면 연유, 겟커피 페어링 |
| 제나의 딸기 샌드 | 9월 22일 · 2,500원 | 딸기잼 + 크림, 일본식 딸기 마가린빵 모티브 |
| 미나미의 메론빵 | 9월 29일 · 2,500원 | 쿠키 토핑 + 버터, 일본 고향 빵 재현 |
| 리브의 초코 호떡 | 9월 30일 · 2,500원 | 꿀호떡 + 초코 소스 |
5종이 한꺼번에 나온 게 아니라 날짜별로 순차 출시된 구조라서, 원하는 제품이 매대에 언제 올랐는지 확인해 두는 게 헛걸음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멤버들이 각자 좋아하는 빵을 출시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상품 기획에 반영해 단순 먹거리를 넘어 팬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일상을 먹거리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BGF리테일 신은지 MD, ZDNet Korea 보도(2026.9.15)
제 기대순으로 골랐어요
기대순은 공개된 구성과 읽은 후기를 바탕으로 고른 순위예요. 제 레이더가 요즘 제일 겨냥하고 있는 곳은 바로 여기예요!
- 1위 메이의 시나몬롤 — 커피와 같이 먹으려고 설계된 페어링 구성이라는 점, 겉면 연유 마무리가 기대돼요. 퇴근길 겟커피랑 세트로 노려 뒀어요.
- 2위 미나미의 메론빵 — 쿠키 토핑에 버터를 넣었다는 조합은 클래식 메론빵 팬의 취향 저격이에요.
- 3위 제나의 딸기 샌드 — 딸기잼과 크림을 부드러운 빵에 채웠다는 점에서 디저트빵 기대치가 높아요.
- 4위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 옥수수 커스터드+크림 이중 구성이 호기심 자극 1등이에요.
- 5위 리브의 초코 호떡 — 따뜻하게 데워 먹는 호떡에 초코 소스라면 간식 후보로 저장해 둘게요.
제 1순위는 메이의 시나몬롤로 정했어요. 다섯 개 중 유일하게 음료와의 페어링까지 고려해 개발됐다는 점이, 빵과 커피를 같이 사는 편인 저한테는 결정적인 선택 포인트였거든요.
실제 먹어 본 분들 반응은?
이미 예약 구매해서 픽업한 분들의 후기도 찾아 봤는데요. 메이의 시나몬롤을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은 리뷰어분은 겉면 시나몬 설탕 코팅이 윤기 있게 보인다고, 반으로 갈랐을 때 달달하고 살짝 향긋한 시나몬 향이 퍼졌다고 적어 주셨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겉바속촉 느낌 제대로라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시나몬 설탕 맛도 진하게 솔솔 올라오는데 달달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시나몬 특유의 향도 같이 느껴져서 츄러스 롤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육하망구' 메이의 시나몬롤 후기(2026.9.24)
같은 후기에 따르면 시나몬롤 한 개는 총 내용량 80g에 290kcal이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우유·밀·알류(계란)라고 해요.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또는 전자레인지 15초 데우면 겉바속촉이 살아난다는 팁도 얻었어요. 기대순 1위가 후기까지 좋으니 더 기대되는데요!
어디서 언제까지 살 수 있나
판매처는 전국 CU 매장이에요. 첫 제품인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포켓CU 앱 예약 구매로도 운영됐는데요, 9월 17일부터는 매일 오전 11시에 날짜별 예약 물량이 열렸고 수요가 몰리자 9월 18일 오전 11시 주문부터 하루 1인 1개로 제한됐어요. 품절됐다면 포켓CU 재고 조회에서 가까운 점포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게 빠르다고 CU가 안내했어요.
모든 제품에는 리센느 멤버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 총 27종 중 1장이 랜덤으로 동봉돼요. 원하는 멤버를 골라 받을 수는 없는 구조라서, 27종 도감을 노리는 분들은 반복 구매가 이어지고 있죠. 편의점 빵에 수집 요소를 얹는 흐름이 이번에도 통한 셈이에요.
빵 2,500원에 포토카드까지라면, 재고 확인 먼저, 매대 나중. 무작정 매장을 돌기보다 앱에서 재고부터 보고 움직이는 게 빵순이의 결론이에요.
퇴근길 빵 봉투 계획
이번 주 퇴근길 계획은 이래요. 아직 안 만져 본 미나미의 메론빵과 리브의 초코 호떡 중에서, 재고 조회로 매대를 확인하고 메론빵부터 담을 거예요. 메이의 시나몬롤은 다시 입고되면 겟커피와 세트로 재구매를 노려 둘 거고요. 포토카드는 뭐가 나와도 웃으며 받을 자세 완료입니다🥖
기대순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멤버 다섯 명의 취향이 재료로 풀린 이 라인업은 팬이 아니어도 골라 먹는 재미가 확실해요. 다음 빵 소식에도 레이더 켜 둘게요🥐
* 빵 가격·재고·판매 방식은 매장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구매 전 포켓CU 재고 조회와 CU 공식 채널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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