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픽셀이 스크린에서 숨 쉬기 시작해요💫
완결하고 딱 5년. 저만 기다렸던 게 아니었네요📈 가스파드 작가 〈전자오락수호대〉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옵니다. 2026년 10월 14일, 전국 극장 개봉이 확정됐어요.
📖 완결 5년, 3.4억 뷰의 레전드가 돌아왔어요
〈전자오락수호대〉는 2014년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7년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작품이에요. 총 266화로 완결될 때까지 복선 하나를 놓치지 않는 '용두용미의 정석'이라는 말을 들었죠.
글로벌 누적 조회수 3.4억 회, 평균 평점 9.98점. 독자들 사이에선 '웹툰계의 마스터피스'라고 불려요. 저도 요즘 완결 회차를 다시 보는 중인데, 몇 번을 되짚어도 새로 보이는 디테일이 정말 많아요.
세계관은 지금 봐도 한 치의 흔들림이 없어요. 우리가 즐기는 게임 뒤에서 지형·몬스터·트랩·아이템을 실시간으로 세팅하는 비밀 조직 '전자오락수호대'가 존재한다는 설정이거든요.
완벽주의 에이스 요원 패치가 한물간 8비트 고전게임 '용검전설' 부서로 전근 가면서, 게임의 강제 종료를 막기 위한 사투가 시작돼요. 현실과 게임을 오가는 서사라 몰입감이 남다르죠.
🎬 3D와 픽셀을 오가는 작화, 이 컷 보셨어요?
제작은 〈레드슈즈〉·〈퇴마록〉을 만든 국내 대표 3D 스튜디오 로커스가 맡았어요. 3D 그래픽과 픽셀 스타일을 결합해 고전 게임 속 세상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대요.
저는 예고편 속 이 장면들 앞에서 멈췄어요. 몬스터의 공격을 피해 달리는 용사, 전서구를 타고 이동하는 퍼블리. 픽셀 도트가 부드러운 3D 카메라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에 소름이 돋았어요.
👀 예고편에서 만난 인물들
관리자 매뉴얼을 향해 손을 뻗는 패치. 비밀을 간직한 서포터 퍼블리. 그리고 영상 말미에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야심가 치트. 이들의 관계선이 벌써부터 궁금해지죠.
원작에서 패치와 치트의 두뇌 싸움은 작품 후반의 백미였는데요. 극장판에서 이 대립이 원작 세계관을 확장한 스토리로 어디까지 이어질지 저는 제일 궁금해요.
| 구분 | 내용 |
|---|---|
| 원작 | 가스파드 작가, 네이버웹툰 2014.10~2021.6 연재(266화 완결) |
| 원작 기록 | 글로벌 누적 조회수 3.4억 회·평균 평점 9.98 |
| 영화 | 〈전자오락수호대〉 2026년 10월 14일 전국 극장 개봉 |
| 제작 | 로커스(〈레드슈즈〉·〈퇴마록〉 제작) |
💌 엔딩 크레딧에 팬 이름이 올라간다고요?
로커스는 6월 1일 공식 발표에서 텀블벅 '엔딩크레딧 굿즈 패키지 기획전'을 예고했어요. 참여자 중 총 3,000명의 이름이 영화 엔딩 크레딧에 등재된다는 내용이에요. 관객을 넘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 처음 보는 구조네요.
이번 기획전 수익은 영화의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 팬들의 참여가 영화의 완성과 흥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로커스 IP전략실 고은주 실장, 공식 보도자료 2026.6.1
완결의 여운을 그대로 안고 극장 가요💖
용검전설의 뒷이야기, 그리고 픽셀과 3D가 만나는 화면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오늘 밤 원작 266화 정주행부터 시작하려고요. 예고편부터 보시고, 10월 14일 극장에서 함께 수호대원 모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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