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가면 체중계가 눈물 난다꼬요^^ 그래도 노래는 칼로리 제로 아닙니까~
안녕하십니까, 동네방네 승호입니다. 주말이 오면 발도 출근하겠네예~ 오늘 소식은 10월 6일(화)부터 사흘간 서문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입니다. 오늘 공지에서 고른 구경 후보 하나, 다녀온 이야기는 다음이 궁금한 마음으로 대신해요.
서문시장에서 가요제? 오늘부터 사흘입니다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가 열립니다. 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는 축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가요제와 체험 행사로 서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네요.
오늘 10월 6일(화)은 오후 1시 서문가요제 예선으로 시작해 오후 4시 개막식이 이어집니다.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가요제까지, 구경 가서 쭈그리고 앉아 봤자 이불 못 개는 날이 될 것 같심더.
3만 원만 사면 사은품? 서문마루 잊지 맙시다
내가 제일 눈길 간 곳은 고객지원센터 '서문마루'입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 행사와 고객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장 봐서 영수증 챙기고, 체험 한 판 하고, 노래 듣고… 시장 다니는 보람이 사흘 만에 세배겠심더. 영수증 챙기는 것만 잊지 맙시다.
가요제에 나가 보실 분들도 계시겠죠. 9월 30일까지 포스터 QR코드와 서문시장연합회 접수가 마감됐지만, 예선일인 10월 6일과 7일에는 야시장 무대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네요. 오늘 내일 사흘, 목청 좀 풀러 가실 분들 ^^.
서문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2026.10.1 중구 보도자료, 서울경제TV 보도)
| 항목 | 내용 | 비고 |
|---|---|---|
| 기간 | 10월 6일(화) ~ 10월 8일(목) | 3일간, 서문시장 일원 |
| 오늘 일정(10.6) | 오후 1시 서문가요제 예선 / 오후 4시 개막식 | 공연·레크리에이션·가요제 |
| 서문마루 행사 | 오후 1시~6시, 3만 원 이상 구매 사은·체험행사 | 축제 기간 중 |
| 가요제 현장 접수 | 10월 6일·7일, 서문시장 야시장 무대 | 당일 접수 가능 |
가서 어떻게 지내냐고요? 점심은 시장에서 떡볶이·넓적부리 한 판, 오후 1시부터 서문마루에서 장 본 영수증으로 사은품 받고, 4시 개막식 노래는 발끝 치며 듣고… 쉬어 갈 자리는 시장 안 어느 포장마차 앞이든 아재용으로 잘 나 있심더.
궁금한 대목은 하나 더 있습니다. 사흘째인 10월 8일(목) 세부 프로그램이 보도에는 짧게 나와서, 정확한 시간표는 가기 전 주최 측 공지를 한번 봅시더~
내 선택은 이렇습니다. 가을 저녁 야시장 무대에서 가요제 듣는 것이 요즘 세상에서 제일 부럽지 않겠심더. 아무튼 다녀와서 이야기 한번 하겠심더.
다음 주에 또 소식 들고 오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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