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앨범에는 제품 사진이 수십 장인데, 정작 내 가게 쇼츠는 한 편도 없는 날이 이어진다면 이 글이 답입니다.
사진을 올리면 대본·자막·목소리까지 붙여서 쇼츠 한 편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편집 앱을 켤 일 없이 오늘 안에 첫 쇼츠를 완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사진은 가득한데 영상은 하나도 없는 이유
쇼츠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센스가 아니라 절차입니다. 촬영은 매일 하면서도, 대본 쓰고 자막 넣고 목소리 입히는 일 앞에서 하루가 끝나 버리죠.
편집을 배울 시간은 없고, 한 편에 30분에서 한 시간씩 편집에 쓰는 방식은 금세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진만 쌓이고 영상은 비어 있는 채널이 되죠.
그래서 준비물을 줄이는 게 먼저입니다. 저희가 드리는 답은 단순해요. 촬영은 그대로 두고, 만드는 일만 바꾸는 겁니다.
쇼츠용 사진은 이렇게 고릅니다
사진은 이미 다 있어요. 앨범에서 쇼츠로 쓸 컷만 골라 두면 절반이 끝납니다.
- 제품·결과물이 화면 중앙에 크게 들어온 컷
- 전·후 비교가 되는 두 장 한 세트
- 디테일이 보이는 접사 컷
- 작업 현장이나 공간이 함께 보이는 컷
- 밝고 흔들림 없는 사진
고를 때 기준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이 사진이 한 문장을 말해 줄 수 있는가'입니다. 그 문장들이 모여 쇼츠 대본이 됩니다.
사진 올리면 AI가 쇼츠로 만듭니다
저희 슈퍼쇼츠는 사진·짧은 영상·글(블로그 URL)을 올리면 AI가 한 편의 쇼츠로 만들어 줍니다. 사진 순서를 정하고 문장에 맞는 장면을 배치하는 데 드는 시간을 통째로 줄여 줘요.
만들어진 프로젝트는 상세편집 화면에서 문장·자막·사진 순서를 직접 고칠 수 있어요. 자동인 것과 내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것, 둘 다 중요하니까요.
대본은 세 가지 유형 중에서 고르면 끝
처음 만들 때 가장 막히는 건 사진이 아니라 '뭘 말해야 할지'입니다. 그래서 대본은 세 가지 유형으로 준비해 두었어요.
| 대본 유형 | 이럴 때 어울려요 |
|---|---|
| 핵심 요약형 | 제품·서비스의 핵심 장점만 짧게 보여주고 싶을 때 |
| 후킹 강조형 | 첫 몇 초로 멈춰 세운 뒤 본론으로 넘기고 싶을 때 |
| 정보 나열형 | 과정·구성·사용 방법을 순서대로 알릴 때 |
유형을 고르면 AI가 그에 맞춰 문장을 잡고, 올린 사진을 장면에 맞춰 배치합니다. 사장님은 확인하고 고치는 일만 하면 돼요.
자막·목소리까지 평균 1분이면 완성
자막은 문장에 맞춰 자동으로 붙고, 읽어 주는 목소리도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세로 9:16 비율이라 쇼츠 채널에 그대로 올리면 돼요.
평균 1분이면 완성되고, 캡컷 같은 편집 앱 없이 끝납니다. 매일 올리는 사람일수록 이 차이가 하루의 시간으로 돌아와요.
촬영은 그대로 두고, 만드는 일만 AI에게 넘기세요.
휴대폰에 쌓인 작업 사진만으로 매일 쇼츠를 올려 손님 문의를 만든 가게 이야기도 저희 블로그에 있습니다. 장비가 아니라 꾸준함이 만든 결과예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니, 오늘 앨범에서 사진 몇 장만 골라 올려 보세요. 사진 한 세트가 쇼츠 한 편이 되는 감각은 직접 만들어 봐야 느껴집니다.
사진 몇 장을 올리는 것, 그게 오늘 할 일 전부입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대본 유형별로 어떤 쇼츠가 완성되는지 실제 예시로 보여 드릴게요. 슈퍼쇼츠를 만드는 팀이 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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