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앞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열려 있어요.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열리던 야간 개장이 평일까지 상시로 확대된 게 이번 소식이에요.
안녕하세요, 동해로 출근하고 싶은 태양이에요. 공개된 강원 소식과 시간표로 짜 보는 출발 메모예요. 오늘의 한 조각은 바다부채길 야간 개장이에요. 노을과 조명을 한 타임라인에 담아 오고 싶었는데, 이번엔 시간 계산이 꽤 맞아떨어지네요.
출처 · 강릉 바다부채길, 9∼10월 매일 조기·야간 개장 · 연합뉴스
10월 31일까지, 매일 조기·야간 개장
강릉관광개발공사가 8월 31일 밝힌 내용(연합뉴스 보도 기준)이에요. 기존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조기·야간 개장을 가을철 성수기에 맞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평일을 포함해 매일 운영해요. 정규 운영시간이 오전 9시~오후 6시였던 것과 달리, 이 기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 구간 탐방이 가능해요. 밤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정동 매표소에서 몽돌해변까지 이어지는 약 800m 구간을 야간 개장 코스로 열어 줘요.
| 구간·시간대 | 운영 | 메모 |
|---|---|---|
| 전 구간 탐방 | 08:00~18:00 | 기존 정규 운영은 09:00~18:00 |
| 야간 개장(정동 매표소~몽돌해변 약 800m) | 17:30~21:00 | 입장 마감 20:30 |
기준 : 강릉관광개발공사 발표(연합뉴스 2026. 8. 31. 보도). 야간 입장 마감은 강릉관광개발공사 운영 안내 기준이에요.
이번 상시 조기·야간 개장으로 바다부채길이 주간 경관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야간 체류형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 연합뉴스 2026. 8. 31.
출처 · 강릉 바다부채길, 9∼10월 매일 조기·야간 개장 · 연합뉴스
서울에서 출발하면 · 이동 메모 🚄
서울에서는 청량리·상봉에서 강릉선 KTX-이음을 타면 돼요. 다만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코레일이 KTX-이음과 일반열차 운행 조정을 시행했어요(2025년 12월 보도 기준). 그래서 첫차·막차 시각은 예매 시점의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화면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강릉역에 내리면 바다부채길까지 버스로 이어져요.
| 구간 | 이동 수단·메모 | 기준 |
|---|---|---|
| 서울(청량리·상봉) → 강릉 | KTX-이음. 첫차·막차는 운행 개정 이후 예매 화면에서 확인 | 코레일(운행 조정 2025. 12. 30. 시행, 보도 기준) |
| 강릉역 → 정동 매표소 | 역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112번, 모래시계공원 하차 | 강릉관광개발공사 오시는 길 안내 |
| 강릉역 → 버스정류장 | 역 건너편까지 도보 약 60m, 약 2분 | 같음 |
| 돌아오는 편 | 야간 개장이 21:00에 끝나므로 막차 시각과 맞춰 역 복귀 계산 | 코레일 예매 화면에서 확인 |
빛이 겹치는 30분을 노리면
영상편집자 눈으로 보면 이번 운영 확대의 핵심은 빛의 타임라인이에요. 아침 8시 조기 개장이면 일출 직후의 하늘을 담을 수 있어요. 10월 초 강릉 일출은 6시 25분 전후(일출·일몰 조회 기준 10월 6일, 기상청 발표가 아닌 참고용 수치예요). 저녁은 반대로, 노을이 지는 18시 전후와 야간 개장 시작인 17시 30분이 겹쳐요. 17시 30분부터 6시 사이 30분이 노을과 조명을 한 프레임에 담는 타임이라서, 내 픽은 이 30분이에요.
편집창 대신 바다창, 오늘은 밤 타임라인부터 열어 볼게요 🌊
돌아오는 편까지
야간 입장 마감이 20시 30분이라, 마지막 열차를 노린 날에는 심곡항 쪽 한 바퀴를 늘리기보다 몽돌해변 조명 구간에 시간을 몰아 주고 강릉역으로 돌아오는 걸 추천해요. 막차 시각은 예매 화면에서 꼭 다시 확인하고, 개인적으로는 주말 인파를 피해 평일에 나가 노을부터 밤까지 천천히 담는 편이 좋겠어요. 붙는 프레임이 많아질수록 편집할 때 행복해지거든요.
돌아오는 편까지 챙겼으니, 마음은 동해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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