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yeseul.log 예슬이에요!
10월 7일 개막한 전남 나주의 가을 축제예요.
아직 못 가 본 위시리스트예요. 공개 사진과 공식 안내를 보고 골랐어요.
이름만 읽으면 그냥 축제 같지만, 보도 사진부터 보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ㅋㅋ
여긴 색부터 봤어요
올해 꽃단지는 약 7만 평에서 약 12만 평으로 넓어졌대요.
억만송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가 한곳에 몰리지 않고 강변 산책로를 따라 여러 군데로 흩어져 있대요.
한 자리에만 서 있기보다 걸으며 보는 축제예요. 축제 자체가 정원처럼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대학생 예산으로 하루 일정을 짰어요
나주문화관광 공식 안내 기준 기간은 아래와 같아요.
2026년 10월 7일(수)부터 10월 11일(일)까지예요.
장소는 영산강정원 일원(나주시 영산동 757-1)이에요.
개막 첫날이라 그날 밤 라인업만 먼저 적어요.
| 항목 | 확인된 내용 |
|---|---|
| 기간 | 2026. 10. 7.(수) ~ 10. 11.(일) |
| 장소 | 영산강정원 일원, 나주시 영산동 757-1번지 |
| 주최·후원 | 나주영산강축제추진위원회 주최, 나주시 후원 |
| 슬로건 | HELLO 나주 Festival, 다시 뜨겁게 |
| 10월 7일 공연 | 개막식, 뮤지컬 '왕건과 장화황후', 드론 라이트쇼·불꽃쇼, 개막 축하 공연 |
| 이동 | 나주시청·한전KDN·영산포둔치체육공원 3개 권역에서 무료 직행 셔틀, 배차 10분 |
| 먹거리 | 미식관 19개소, 푸드트럭 20개소 |
| 화장실 | 12개소 (작년 10개소에서 확대) |
공식 안내에 이용 요금은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표에서 뺐어요.
당일에 가려면 가기 전에 한 번 더 봐야겠어요.
차 대신 셔틀 타세요
작년엔 5일간 52만 명이 찾아왔대요.
축제장 주변 도로가 꽉 찼다고 해요.
올해는 차를 두고 셔틀을 쓰는 편이 일정에도, 축제 관람에도 나을 듯해요.
영수증이 복권이 되는 구간
올해 새로 생긴 게 하나 더 있어요.
축제장 밖 나주 지역 점포 영수증을 가져가면 혜택으로 이어진대요.
즉석복권으로 바꿔주는 행운소비복권(10월 1일~11일).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이면 1매, 10만 원 이상이면 3매예요.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예요.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걸려 있고요.
- 먼저 영산강 근처 카페에서 커피 (5,000원 미만이면 1매도 안 나요)
- 점심은 미식관이나 푸드트럭으로 가요
- 영수증을 챙겨 셔틀을 타고 축제장에 들어가요
- 저녁은 조권·마이클리·아이비 뮤지컬 드라마틱쇼로 이어져요
이건 나주 상권까지 끌어오는 설계라 축제 가기 전에도 한 끼 먹고 갈 이유가 생기네요.
올해 영산강축제는 개막부터 폐막까지 매일 새로운 공연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날짜별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파이낸셜뉴스, 2026. 9. 16. 보도자료 인용)
나주 쪽 일정만 뽑아봤어요
- 8일 저녁 — 뮤지컬 드라마틱쇼 (조권·마이클리·아이비)
- 9일 낮 — 나주목사 행차 행렬, 저녁 천연염색 패션쇼 (박둘선)
- 9일 밤 —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
- 10일 — 안유성 셰프 주먹밥 도시락, 밤은 문라이트 심포니
- 11일 밤 — 현대무용극 댕기머리, 폐막공연 강변연가
학생이라 무대에서 멀리 서서 볼 일은 없겠지만, 작업 핑계로 길을 엮는 건 언제든 유효하니까요ㅋㅋ
지갑만 들고 갈게요
아직 가 보지 못해서 확정은 아니에요.
근데 무료 셔틀이 10분 간격이라,
예산 짤 때 변수가 꽤 줄었어요.
일단 위시에 넣어 두었어요. 다음 저장 목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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