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먼저 계절을 느껴요🍂 10월의 뷰티 신제품 같이 구경해요✨
마리끌레르 코리아 10월호가 10월에 주목할 신제품을 한자리에 모았어요. "한층 깊어진 컬러와 향, 진화한 포뮬러와 텍스처, 가을의 온도를 머금은 패키지까지." 그중에서 제 눈길은 환절기 고민에 딱 맞는 세 가지였어요.
💔 왜 하필 환절기엔 입술이 터질까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 입술 각질이 먼저 신호를 보내요. 립스틱을 바르려고 거울 앞에 섰는데 뜯기고 일렁이는 입술 표면, 이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잖아요.
입술은 피부 중에서도 유독 얇아서 건조함을 제일 먼저 느끼는 곳이에요.
그래서 요즘 뷰티 매체들에서도 환절기엔 립케어를 메이크업만큼 꼼꼼히 챙기라고 말해요. 보습막을 만들어 주는 성분이 핵심인데요. 시어버터·스쿠알란 같은 보습 성분은 각질로 거칠어진 입술에 자주 언급되는 성분이에요. 여기에 판테놀(비타민 B5)은 입술 장벽을 탄탄하게 세워 준다고 약사들이 꿀팁으로 소개하는 성분이에요.
🌸 10월 신제품, 입술 챙길 세 가지
이번 달 신제품 소식 중에 입술 건조에 대한 답이 두 개나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는 눈가 고민의 답이구요.
에르메스의 너리싱 립 케어 마스크는 시어버터와 식물성 오일로 거친 입술을 부드럽게 감싼다고 해요.
마리끌레르 설명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오렌지빛 텍스처가 입술 위에서 투명한 베일처럼 변해 은은한 윤기를 남긴다." 오렌지빛이 투명하게 변하는 거, 색을 입히는 게 아니라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립 케어 마스크라서 더 끌리더라고요.
| 제품 | 제형·포인트 | 용량·가격 |
|---|---|---|
| 에르메스 루즈 에르메스 너리싱 립 케어 마스크 | 시어버터·식물성 오일 크림 제형, 오렌지빛 텍스처가 투명한 베일처럼 변해 윤기 | 8.5g, 12만5천원 |
| 겔랑 키스키스 비 글로우 오일 펄리 #419 스포트라이트 | 골드·블루 펄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컬러, 홀리데이 에디션 | 9.5ml, 5만1천원 |
|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아이섀도우 쿼드 | 크리미한 파우더가 밀착, 레이어링해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 | 6g, 10만9천원대 |
💄 립밤 → 립스틱, 이 순서로 바르세요
마스크 타입 립케어를 샀다면 쓰는 순서도 중요해요. 제가 환절기에 지키는 순서예요.
- 잠들기 전 립 케어 마스크를 넉넉히 발라 밤 사이 컨디션을 회복해요.
- 아침엔 씻어내지 않고 얇게 덧발라 보습막을 살려요.
- 입술 각질이 올라왔으면 뜯지 말고 케어를 먼저, 메이크업은 보습이 자리 잡은 뒤에!
- 립메이크업이 필요하면 톤 보정 컬러로 자연스럽게 마무리해요.
겔랑 키스키스 비 글로우 오일 펄리는 이 마지막 단계에 어울리는 컬러예요.
반짝이는 골드와 블루 펄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한다고 해요.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만난다고 하니 선착순이라는 점도 기억해요⏳
👀 눈가 컨디션도 같이, 캐비어 아이섀도우 쿼드
립 옆에서 눈길을 끈 건 로라 메르시에의 캐비어 아이섀도우 쿼드였어요. 로라 메르시에가 직접 큐레이션한 네 가지 컬러를 한 팔레트에 담았대요.
크리미한 파우더가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해서 레이어링해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된다는 점이 포인트!
환절기엔 눈가도 건조해져서 파우더 아이섀도가 들뜨기 쉽잖아요. 밀착력 문구가 이번 신제품의 셀링포인트라 건조한 눈가 고민과 잘 맞아 보여요.
🌿 입술·눈가까지 챙겼으면, 자기 전 향기 한 번
화장대 마지막 자리는 향기템이 괜찮아요. 이번 10월 신제품 목록에 포근한 구르망 향이 참 많거든요.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헤어 앤 바디 미스트 #바닐라 구르망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미스트라서 수시로 뿌리기 좋아요. 프루티 노트 4종으로 나온다고 하니 취향대로 고를 재미도 있어요.
저는 이런 가을 밤엔 우디한 캔들 하나가 더 좋아요. 르 라보 파피루스 20 클래식 캔들은 드라이한 우디 향에 일랑일랑과 따뜻한 라다넘, 흙 내음의 머스크를 더해서 "묵직하면서도 은근히 포근한 잔향"이 공간에 오래 머문다고 해요. 잠들기 전 립 케어 마스크 바르고, 캔들 켜고, 미스트 한 번 뿌리고. 그게 저의 환절기 루틴이에요🕯️
오늘의 결론은 이거예요. 환절기 메이크업은 보습 위에 올리는 거예요.
입술이 트기 시작하면 색보다 케어가 먼저라는 거, 그리고 이번 10월 신제품에는 그 답이 참 많다는 거까지. 10월의 신제품은 앞으로도 이어서 소개된다고 해요. 다음 편도 궁금하다면 저장해 두고 같이 기다려요! 여러분의 환절기 고민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 본 글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10월의 뷰티 신제품 #1'(2026. 10. 01자, 에디터 송현아)과 공개된 성분 정보를 참고해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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