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와 벽까지 같은 무늬로 이으면, 집 전체가 한결로 이어져 보여요🪵
한솔홈데코가 지난 9월 15일, 가구소재와 인테리어필름을 하나로 묶은 '스토리보드X필름 볼륨10'을 리뉴얼 출시했어요✨
색과 소재, 고를 때의 기준까지 우리 집에 가져올 포인트로 풀어 볼게요.
🪵 가구와 벽을 한 무늬로 묶는 방식
스토리보드는 자체 생산 E0 등급 MDF에 PET·PP·LPM 같은 표면재를 붙인 가구소재예요. 싱크대, 붙박이장, 수납장처럼 맞춤으로 만드는 가구에 쓰입니다.
스토리필름은 같은 패턴으로 만든 인테리어필름이에요. 가구 주변부와 벽, 도어에 적용하면 서로 다른 소재를 써도 색과 무늬를 통일할 수 있어요.
요즘은 집 전체를 다 뜯기보다 필요한 공간만 골라 고치는 '핀셋 인테리어' 수요가 커졌는데, 이 조합은 바로 그 수요에 맞춰 나온 제품이에요.
가구 일부와 벽 한 면만 같은 패턴으로 이어도, 생활 동선 위에서 공간의 결이 정리돼 보여요.
✨ 볼륨10에서 달라진 것
라인업은 세 가지로 나뉘어요. 표로 먼저 훑어 볼게요.
| 라인 | 특징 |
|---|---|
| 시그니처 | 우드·스톤 등 천연 소재의 질감 강조 |
| 스페셜 | 항균·내지문 코팅과 3중 구조 색감 |
| 엔트리 | 내변색성, 장기 사용에 적합 |
특히 시그니처는 오크 패턴을 내추럴·딥브라운·딥그레이로 촘촘히 나눴어요. 같은 나뭇결도 밝기와 채도를 달리해 바닥재나 금속, 석재와 조합하기 쉽게 만들었어요.
고해상도 인쇄와 패턴별 광택 설계로 우드·스톤·패브릭·메탈·레더 질감까지 표현했고, 전문 인테리어 업체와 함께 개발한 신규 패턴 3종도 추가됐어요.
기존 필름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에버오크'는 이번에 보드 라인으로 확대됐답니다.
이번 리뉴얼은 다양한 소재의 색감과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동시에 스토리보드와 스토리필름 간 디자인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솔홈데코 관계자, 뉴스핌 보도(2026.9.15.)
🔍 고를 때 이 부분만 확인해요
소재는 디자인만큼 확인할 것도 있어요. 소개 기사에서도 짚은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 항균·오염 방지 표현은 시험 기준, 대상 균종, 시험성적서까지 확인하기
- E0 등급은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의 등급일 뿐, 0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 완성품에서는 접착제·마감재·환기 조건까지 함께 살펴보기
- 작은 견본과 실제 벽면의 색이 다를 수 있으니 설치 공간과 비슷한 조명에서 비교하기
서울 구로구 직영 쇼룸 '더 한솔홈데코'에서는 자연광과 주백색 조명 아래에서 색이 달라 보이는 걸 비교할 수 있어요. 견본은 꼭 우리 집 조명 옆에서 한 번 더 보세요.
🏠 채원이 놓고 싶은 자리
제 눈에는 주방이 첫 번째예요. 싱크대 아일랜드는 보드로, 싱크대 앞 벽 한 면은 같은 패턴 필름으로. 서랍을 열고 닫는 동선 위에서 무늬가 이어지면 정리된 느낌이 확 커져요.
서재라면 포그그레이 SM 같은 그레이 톤으로 책장과 벽을 묶고, 바닥은 밝은 우드 마루. 차분한 바탕 위에서 책 표지가 더 살아 보이거든요.
전체를 다 바꾸지 않아도, 한 면을 통일하는 것만으로 집의 결이 달라져요✨
색이 고민되면 견본부터, 실물이 궁금하면 쇼룸 비교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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