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꿀까 말까의 숫자처럼 보이는데, 가격표는 아닙니다. 📱
11월 3일 KBS 김수연 기자가 국가데이터처 10월 물가를 전하면서 품목을 적었어요.
1년 전과의 지수
| 품목 | 1년 전 같은 달 | 자료가 아닌 것 |
|---|---|---|
| 휴대전화기 | 10.8% 상승 | 전월 칸은 3.9%. 모델 출고가 아님 |
| 컴퓨터 | 26.2% 상승 | 전월 칸은 -1.0%. 오늘 판매가 아님 |
| 공업제품 전체 | 4.4% 상승 | 전월 0.4%, 기여도 1.46%p |
KBS 문장은 “휴대전화기가 10.8%, 컴퓨터가 26.2% 올랐다”입니다.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의 전년 같은 달 등락품목에도 그 두 숫자가 있습니다. 💻
비교 기간은 2026년 10월 대 2025년 10월이에요. 이번 주 매장 할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같은 표의 전월 칸은 방향이 다릅니다. 휴대전화기는 지난달보다 3.9%이고, 컴퓨터는 지난달보다 1.0% 내렸습니다. 1년 치 26.2%와 한 달 치 -1.0%를 한 가격표처럼 읽으면 안 돼요.
조사 개요는 공업제품을 한 달에 한 번, 중순에 본다고 적습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는 그 공업제품 쪽이라, 10월 중순의 조사가 이 월 지수에 들어갑니다. 11월 3일 매장 가격과는 다른 날이에요. 🔋
그래서 고를 때
이 차이는 꽤 커 보이는데요. 컴퓨터 26.2%는 공업제품 전체 4.4%보다 훨씬 큽니다. 다만 품목 지수예요. 여러 제품의 가격을 모아 2020년을 100으로 둔 바구니입니다.
제 기준에선, 지금 쓰는 폰의 잔존 가치나 새 모델의 출고가를 이 10.8%로 계산하지 않아요. 그 계산에 필요한 모델명과 금액이 자료에 없습니다. 👀
세일 기간, 통신사 지원금, 특정 용량의 가격도 없습니다. 저라면 매장 가격표를 이 지수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간밤 주가가 빠진 삼성전자 이야기와도 바로 붙이지 않을게요. 주가 21만 9500원은 다른 기사의 주식 가격이고, 10.8%는 가계가 산 휴대전화기 물가입니다. 🛠️
다음에 확인할 것은 사고 싶은 모델의 오늘 가격표예요. 물가 지수는 그 표가 1년 전보다 어느 방향으로 있었는지만 말해 줍니다.
KBS 10월 물가news.kbs.co.kr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mods.go.kr ↗출처 : KBS 2026년 11월 3일 김수연 기자, 국가데이터처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
Comments 0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