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바른다의 우진이에요. 오늘 쓴 건 새로 산 제품 리뷰가 아니에요. 아직 손에 넣지 않은 신제품이라, 공개된 보도와 시험·제형 설명부터 읽었어요.
🪒 10월 6일, 코스모코스가 실제로 말한 것
코스인코리아가 10월 6일 전한 내용을 정리하면 이래요.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가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지속내수성을 함께 얹은 4중 기능성 선스틱 제형을 개발했다고 밝혔어요. 지속내수성은 차단 효과가 오래 유지되도록 손본 부분이고, 제형은 바르고 남는 게 없는 선스틱이에요.
기능이 네 개라고 나열된 건 이름 열거에서 끝났어요. 각 기능이 어떤 시험 조건에서 측정됐는지까지는 보도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고를 단계보다 지켜볼 단계로 봤어요.
🧴 표방 네 개, 근거는 몇 개인가
같은 날 코스인코리아가 하나 더 중요한 보도를 냈어요. 3분기 식약처 화장품 행정처분 10건 중 8건이 광고 관련 처분이었고, 9월 한 달만 12곳 업체에 15건 처분이 내려갔어요. 이 가운데 13건은 광고업무정지였고, 사유는 의약품 오인과 기능성 과장이었어요.
자외선 차단은 차단능 측정으로 볼 수 있어요. 미백·주름개선 표방은 시험 조건과 기준을 같이 적어야 말의 무게가 실리는 자리이기도 하죠. 공개 보도는 기능 이름만 세웠고, 수치와 시험 조건은 비워뒀어요.
그루밍 체크: 지금 확인된 것과 비어 있는 것
| 항목 | 보도에서 확인된 내용 (2026년 10월 6일 기준) |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
|---|---|---|
| 제품 | 코스모코스 4중 기능성 선스틱 (제형 개발 완료 발표) | 판매 상품명·용량·가격 |
| 표방 기능 |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지속내수성 | 성분 함량률, 기능별 시험 조건과 기준 |
| 제형 | 기능성 선스틱, 지속내수성 강화 | 클렌징 오프 방식, 번들거림에 대한 자료 |
| 일정 | 2026년 10월 6일 개발 발표 보도 | 판매 채널과 실제 출시 시점 |
🪒 선스틱은 아침 몇 번째 단계에 바를까
아직 안 산 제품 앞의 고민이라, 제형 기준만 적어둘게요.
- 세안하고 물기 닦기
- 진정 목적이면 토너류 자리
- 차단 목적이면 선스틱
- 그 위는 덧바를 게 없으니 끝내기
저는 아침에 단계가 많으면 망설여요. 그런데 차단만 남기면 택할 만해요. 선스틱은 그날 유일한 단계가 될 수 있는 제형이라, 단계를 줄여야 하는 사람한테는 맞는 선택지 같아요.
정리하면 저는 이 신제품을 아직 사지 않겠어요. 대신 성분표 자리에 들어갈 시험 조건 표기가 공개되는지만 다시 보려고요. 근거 있는 표시가 붙는 걸 기다리는 쪽이에요.
저는 일단 아침에 몇 단계인지부터 다시 볼게요.
근거 보도는 코스인코리아 10월 6일자 코스모코스 선스틱·행정처분 관련 기사를 기준으로 읽었어요. 판매명·용량·가격이 공개되면 그다음 메모에서 이어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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