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건 익숙한데, 이젠 드시는 뷰티예요🥤
어제(10월 1일) 이너뷰티 브랜드 '이세비'가 첫 제품으로 레몬 맛 탄산 드링크를 내놨어요.
올리브영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성분표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이세비, 처음 듣는 이름인데?
이름은 프랑스어 '세브(Seve)'에서 따 왔대요. 식물의 수액, 그러니까 생명력을 뜻하는 말이에요.
서울 청담동 메이크업숍 '키츠'의 조은비 대표원장과 함께 개발한 제품이기도 해요.
설명에 따르면 자기 전 하루 한 병만 마시면 되는, 섭취가 간편한 게 셀링 포인트인 제품이에요🌙
한 병에 뭐가 들었나, 성분표 뜯어보기🔍
| 성분 | 한 줄 설명 |
|---|---|
| 효소 처리 헤스페리딘 435mg | 레몬 유래 폴리페놀의 수용성을 높인 성분 |
| 바나바잎 추출물 | 함께 더해진 식물 추출물 |
| 비타민C | 추가로 들어간 비타민 |
| 알룰로스 | 설탕 대신 쓰인 감미료 |
레몬 유래 폴리페놀 성분을 물에 잘 녹도록 만든 게 핵심이에요. 한 병에 435mg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썼다는 점도 탄산 즐기는 사람에겐 은근히 반가운 부분이에요🥤
뷰티 루틴이 바르는 단계에서 먹고 관리하는 영역까지 넓어지면서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 연합뉴스
먹는 뷰티, 시장이 얼마나 커졌대요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너뷰티 매출이 연평균 110% 성장했어요.
글로벌 시장도 지난해 약 51조 원 규모에서 2030년엔 112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커질 전망이래요.
아모레퍼시픽은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고함량으로 배합한 신제품을, 에이피알은 효소·단백질 셰이크를 내놨대요.
올리브영도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출범시켰어요. 뷰티가 화장대에서 식탁으로 옮겨 가는 중이에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2030세대들은 이너뷰티 관리를 일상의 한 루틴으로 여기는 추세
유한빛 CJ올리브영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동아일보
제 눈엔 이 부분이 포인트예요
환절기엔 컨디션도, 피부도 흔들리잖아요. 그럴 때 루틴을 쉽게 붙잡아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하루 한 병, 자기 전에 마시는 탄산이라 시작하는 장벽이 낮은 게 마음에 들어요✨
다만 어떤 성분이 나에게 맞는지는 성분표와 제품 설명을 꼼꼼히 보고 고르면 좋아요.
저는 일단 올리브영에 가서 레몬 향부터 확인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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