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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메이크업

올가을 색조는 컬러보다 질감🍂 라일락 핑크부터 캐시미어 립까지 골라요✨

컬러·제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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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올가을 색조는 컬러보다 질감🍂 라일락 핑크부터 캐시미어 립까지 골라요✨
出典 · 코스모폴리탄 '2026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이 8가지 컬러만 기억하세요' 원문 보기

굵은 펄은 슬슴 내려놓고, 은하수처럼 얇게 빛나는 시머와 뭉게뭉게 블러 텍스처로 갈아탈 때✨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2026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컬러' 같이 구경해요💄


무화과 로지부터 라일락 핑크까지, 마음에 드는 색만 콕콕 집어 왔어요.


🍂 올가을 포인트는 '힘 빼기'

가을 하면 짙은 브라운에 텁텁한 펄만 떠올렸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요. 기사에서도 굵은 입자의 텁텁한 펄 시대는 가고, 얇고 투명한 시머가 올가을을 물들인다고 했어요.


경계를 선명하게 그리기보다 스머지와 블러로 자연스럽게 흘려 주고, 발색도 살짝 스며들 듯 가볍게.


컬러보다 질감이 먼저 와닿는 시즌이라는 말, 저는 꽤 공감돼요.

왼쪽부터 무스 치크·시머 섀도·블러 립 텍스처왼쪽부터 무스 치크·시머 섀도·블러 립 텍스처왼쪽부터 무스 치크·시머 섀도·블러 립 텍스처
왼쪽부터 무스 치크·시머 섀도·블러 립 텍스처
出典 · v.daum.net

🍑 볼은 무화과 로지, 부드러운 무스로

첫눈에 꽂힌 건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 무스 05 무화과무스예요. 뮤트한 로지 컬러라 겉돌지 않고, 가을이 익어가는 분위기가 볼에 스몄어요.

보송한 무스 크림 텍스처는 레이어를 쌓을수록 얼굴에 그윽한 그러데이션을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코스모폴리탄

요철과 잔주름까지 메워 주는 무스 제형이라 환절기 컨디션이 흔들리는 볼에도 얹기 편해 보여요. 가격은 1만5천원, 부담 없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 눈은 카라멜 톤, 얇은 시머로

눈매에는 비디비치 싱글 아이섀도우 사틴 쉬머 540 카라멜. 브라운과 골드 사이 어중간한 이 색이 오히려 제일 오묘하게 예뻐요.


여기에 천연 유래 구상 파우더가 눈가 유분을 흡착해 시머인데도 날아가지 않고 가볍게 발색된대요.


펄이 무겁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이런 은은한 시머로 바꿔 보는 걸 추천해요.

💄 입술은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립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캐시미어 텍스처예요. 아워글래스 팬텀 블러 밤 에니그마 40은 내추럴 로즈우드 컬러에 매트한데 부드러운 제형이랍니다.


미끄러지듯 퍼지면서 입술 잔주름을 흐릿하게 감춰 준다는 점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반가워요.


가격은 5만8천원. 바르는 순간 입술 위에 가을이 고스란히 소환된다는 설명, 설레지 않나요?🍂

🌸 컬러로 더 골라 본다면

따뜻한 가을 색 사이에서 쿨톤 변화구도 눈여겨볼 만해요. 프라다 뷰티 위스테리아 터치 블러쉬의 라일락 핑크는 핑크빛에 쿨한 화사함이 더해진 컬러래요.


피부 본연의 노란기나 붉은기를 차분하게 정돈해 준다고 하니, 생기가 없어 보이는 환절기 피부에 딱이겠죠.

따뜻한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시즌에 쿨 톤의 라일락 핑크는 가장 아름답고도 세련된 변화구다.

코스모폴리탄
LV 루즈 매트 203 로즈 오디세이·브릿 샤인 601 브리티쉬 로즈 / VDL 오트 애프리콧·디올 참드 그린 섀도·디올 네잎클로버 네일LV 루즈 매트 203 로즈 오디세이·브릿 샤인 601 브리티쉬 로즈 / VDL 오트 애프리콧·디올 참드 그린 섀도·디올 네잎클로버 네일LV 루즈 매트 203 로즈 오디세이·브릿 샤인 601 브리티쉬 로즈 / VDL 오트 애프리콧·디올 참드 그린 섀도·디올 네잎클로버 네일LV 루즈 매트 203 로즈 오디세이·브릿 샤인 601 브리티쉬 로즈 / VDL 오트 애프리콧·디올 참드 그린 섀도·디올 네잎클로버 네일LV 루즈 매트 203 로즈 오디세이·브릿 샤인 601 브리티쉬 로즈 / VDL 오트 애프리콧·디올 참드 그린 섀도·디올 네잎클로버 네일
LV 루즈 매트 203 로즈 오디세이·브릿 샤인 601 브리티쉬 로즈 / VDL 오트 애프리콧·디올 참드 그린 섀도·디올 네잎클로버 네일
出典 · v.daum.net

어스 톤의 시에나 로즈나 더스티 핑크 로즈처럼 차분한 뉴트럴 계열도 가을에 잘 어울려요. 립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 온도가 확 살아나는 계절이라서요.

구분제품컬러·제형 포인트가격
볼러브빔 치크 무스 05 무화과무스(릴리바이레드)뮤트 로지·보송한 무스 크림1만5천원
눈싱글 아이섀도우 사틴 쉬머 540 카라멜(비디비치)브라운×골드·얇은 시머2만2천원
립팬텀 블러 밤 에니그마 40(아워글래스)로즈우드·캐시미어 소프트 매트5만8천원
볼치크스테인 리퀴드 블러셔 06 오트 애프리콧(VDL)살구 베이지·리퀴드1만8천원
립브릿 샤인 런던 뉴트럴 601 브리티쉬 로즈(버버리 뷰티)더스티 핑크 로즈·광택5만7천원
아이디올쇼 5 꿀뢰르 #365 참드 그린(디올)가을 그린·클로버 패턴12만4천원대
볼위스테리아 터치 블러쉬(프라다 뷰티)쿨톤 라일락 핑크6만원대

💡 이런 취향이라면 이렇게 골라 봐요

  • 데일리로 무난하게 물들 볼 색이 필요하다면 → 무화과무스 치크
  • 브라운 섀도에 온도 변화를 주고 싶다면 → 540 카라멜
  • 입술 각질·잔주름이 자꾸 신경 쓰인다면 → 캐시미어 매트 립
  • 따뜻한 톤에 지쳐 생기가 필요한 날엔 → 라일락 핑크 블러셔

속칭 '힘 빼기' 트렌드라고 아무거나 옅게 바르면 끝이 아니라, 질감과 컬러를 어디에 둘지 정하는 것이 올가을 메이크업의 핵심이에요.


저는 이번 시즌 캐시미어 립이 제일 궁금해요. 가을 바람 부는 날엔 입술부터 먼저 바싹 마르거든요. 에니그마 40, 장바구니에 담아 둘게요🧺


다음에는 이 중에서 제 픽 하나 골라 직접 발색 비교해 올게요. 여러분의 볼·립 질감 고민도 댓글로 같이 나눠요✨

참고 자료

성분표 먼저 보는 편

신상 나오면 예쁜 색보다 뒷면부터 봐요. 내 피부랑 계절에 맞는 포인트를 같이 골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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