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앞줄 꿈꾸는 다미예요! 라인업 봤어요? 부산록페가 막 끝난 사이, 인천에서 펑크 냄새가 진하게 나는 소식을 주웠어요🔥
와 이거 펑크 좋아하면 못 참는 조합이에요🤘
올해 3회차, 14팀이 이틀을 달린다
2026 PUNKMARATHON이 올해로 3회차를 맞아 10월 9일(금)~10일(토) 이틀 동안 인천 맥주 호랑이에서 열려요. 시작은 저녁 6시이고, 주최 공지 기준 이틀에 14팀이 출연합니다. 제가 10월 4일 확인한 기준으로는 9일(금)과 10일(토)에 각각 7팀씩 나뉘어 있어요.
다양한 매력을 지닌 14팀의 아티스트가 이틀 동안 도심 속에서 환상의 축제를 선보입니다.
2026 PUNKMARATHON 공식 공지 중
| 구분 | 내용 |
|---|---|
| 행사 | 2026 PUNKMARATHON (3회차) |
| 일시 | 2026.10.9(금) ~ 10.10(토), 저녁 6시 시작 |
| 장소 | 인천 맥주 호랑이 (인천 중구) |
| 출연 | 이틀 14팀 — 9일(금) 7팀 · 10일(토) 7팀 |
| 예매 | 주최 측 안내: 프로필 링크 @deadchant |
요일 배분도 짚고 갈게요. 9일(금)은 레이지본, 초록불꽃소년단, 더 스트라이커스, 스모킹구스, 몽키갱워, 로우브라더스, 이디어츠. 10일(토)은 럭스, 최원빈, 데드챈트, 론울프엘리지클럽, 퓨처피어클럽, 향우회, 포고어택 순으로 공지에 올라와 있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펑크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콩닥콩닥🥁
금요일 타임테이블, 흐름이 이렇게 읽혀요
인디스트릿에 올라온 9일(금) 타임테이블 기준이에요. 한 세트가 20~40분이고 무대 사이에 10분씩 턴이 있어서, 한 번 시작하면 자리를 잘 못 뜨는 구성이에요. 제 눈에는 19:30 블록이 핵심!
| 시간 | 무대 |
|---|---|
| 18:00 – 18:20 | 이디어츠 |
| 18:30 – 18:50 | 로우 브라더스 |
| 19:00 – 19:20 | 몽키갱워 |
| 19:30 – 19:50 | 스모킹구스 |
| 20:00 – 20:30 | 더 스트라이커스 |
| 20:40 – 21:10 | 초록불꽃소년단 |
| 21:20 – 22:00 | 레이지본 |
저라면 19:30 스모킹구스가 1순위예요. 코미디 펑크라는 자기 소개처럼 웃음과 소음을 오가는 밴드라, 짧은 20분 세트에서 밀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요. 게다가 정규 3집 [Small Talks] 발매를 앞둔 시점이라, 이 무대에서 신곡이 어떻게 풀릴지가 제일 큰 볼거리거든요🎸
그런데 이 날 밤, 시간이 겹쳐요
여기서 주의! 펑크마라톤은 인천인데, 같은 10월 9일(금) 저녁에 홍대에서도 공연이 겹쳐요. 인디스트릿 주간 일정에 같이 올라온 건데, 시간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딱 겹치는 구간이 보여요. 19:00대가 갈림길입니다.
| 시간 | 인천 맥주 호랑이 | 홍대 같은 시간대 |
|---|---|---|
| 18:00 | 펑크마라톤 오픈 — 이디어츠 | 김동구 단독공연 [모티프와 패턴] (스페이스 한강) |
| 18:30 | 로우 브라더스 | 한페이지가될수있게 @FF (한글날 특집 공연) |
| 19:00 | 몽키갱워 → 곧이어 스모킹구스 | PRIMAL THERAPY(생기스튜디오) · JUNE 1ST CONCERT(무신사개러지) 동시 시작 |
| 20:00 이후 | 더 스트라이커스 → 초록불꽃소년단 → 레이지본 | 공연들은 한 차례씩 진행 중 |
제 계산은 이래요. 홍대 쪽 일정이 19:00 시작이라, 펑크마라톤 오프닝인 이디어츠 18:00 블록을 보려면 홍대 일정을 접고 인천으로 이동하는 쪽으로 설계해야 해요. 반대로 홍대 19시 공연이 본심이라면 금요일은 홍대에 보내고, 펑크마라톤은 10일(토) 럭스·데드챈트·향우회 조합으로 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참고로 10일(토) 타임테이블은 제가 아직 확인하지 못해서, 공지 업데이트를 다시 보고 와야 해요!
스모킹구스 신보 투어도 같이 메모
펑크마라톤 하루로 안 끝나는 게 포인트예요. 스모킹구스는 정규 3집 [Small Talks] 발매 기념 릴리즈 투어를 돌고 있는데, 그 3번째 스테이지가 10월 16일(금) 안양 퍼플홀, 20:30 시작으로 공지돼 있어요. 펑크마라톤 19:30 무대가 좋았다면 이건 이어서 쫓아갈 이유가 충분해요.
내 위시 동선은
- 18:00 오픈 블록 이디어츠부터 입장 — 몸풀기 겸 앞줄 위치 확보
- 19:30 스모킹구스 앞줄 사수 도전 — 3집 [Small Talks] 신곡 확인이 이날의 최대 목표
- 20:40 초록불꽃소년단까지 최전방 유지 — 세트 사이 턴이 10분이라 물은 미리 챙기기
- 21:20 레이지본으로 마무리 — 금요일 밤을 펑크로 끝내기
토요일(10일)은 럭스, 데드챈트, 향우회 조합이 너무 좋아서 이틀을 전부 다닐지 하루만 놀다 올지 아직 고민 중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인천 펑크냐 홍대 클럽이냐 어느 쪽 고르세요? 저는 일단 금요일 인천으로 정했습니다!
일단 위시 동선에 저장! 다음 라인업 뜨면 또 펼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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