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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채

삼성 하반기 공채, 10월 2일 서류 발표… GSAT는 10월 24일💼

헤드셋 쓰고 모니터 앞에서 응시하는 장면 / 출처: 삼성 뉴스룸
헤드셋 쓰고 모니터 앞에서 응시하는 장면 / 출처: 삼성 뉴스룸

서류 발표가 났으니,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10월 2일(금),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 서류 합격자 이름이 나왔습니다. 다음 관문은 10월 24일(토)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입니다. 발표일 기준으로는 3주 남았습니다. 📅


📋 10월 2일,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은 9월 7일 보도자료에서 하반기 공채 일정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받고, 전형은 9월 직무적합성 평가 → 10월 GSAT → 11월 면접·건강검진 순입니다.

참여 관계사는 19곳입니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생명·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중공업·삼성E&A·호텔신라·제일기획·에스원·삼성의료원·삼성웰스토리가 그겁니다.

구분일정비고
서류 접수9월 8일(화)~15일(화)삼성커리어스, 마감 오후 5시
직무적합성 평가9월완료
서류 합격 발표10월 2일(금)발표 완료
GSAT10월 24일(토)온라인 응시
면접·건강검진11월삼성 측 사전 공지 범위

삼성이 미리 명시하는 날짜는 접수 기간, GSAT 실시일, 면접이 열리는 달까지입니다. 그날 발표는 합격자 개별 안내로 확인하는 방식이고, GSAT 합격자 발표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회차를 역산한 예상치는 참고만 하세요.

🔎 공고에서 이 줄부터 읽어요

같은 날 같은 시험을 보는 줄로 앉아도, 직군에 따라 시험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 SW 직군 지원자 →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
  • 디자인 직군 지원자 → GSAT를 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
  • 그 외 직군 → 10월 24일 GSAT

열람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차 공고를 기준으로 하면, 3급 신입 공채의 지원 자격은 대졸(졸업 예정 포함)에 OPIc 또는 토익스피킹 성적 보유가 붙습니다. 토익 점수만으로는 지원이 막히는 곳이니, 이미 성적이 있는지 오늘 확인부터 해 보세요. 졸업 예정 시점과 병역 요건도 입사 시기에 맞춰 기준이 다르니 학사일정부터 대조해 보면 좋아요. 📋

채용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 뉴스룸 보도자료, 2026년 9월 7일

우대 항목은 계열사·직무마다 공고에 따로 적힙니다. 같은 회사라도 공정엔지니어링직과 경영지원직의 우대 조건이 다르니, 내가 지원한 그 공고 한 장에서 확인하세요. 전공 제한이 적혀 있지 않다고 무작정 안심하지 마시고, 이수 과목이 직무와 어디서 닿는지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노트와 모니터 앞에서 헤드셋 쓴 남성 / 출처: 삼성 뉴스룸
노트와 모니터 앞에서 헤드셋 쓴 남성 / 출처: 삼성 뉴스룸

✍️ 10월 24일 GSAT, 여기부터 풀어요

GSAT는 개인 PC로 보는 온라인 시험입니다. 시험 일주일 전쯤 예비소집이 열려 네트워크와 PC 환경을 점검하는데, 합격 안내 메일에 예비소집 시간이 함께 옵니다. 그 메일을 받는 순간 바로 예비소집 일정부터 캘린더에 박아 두세요.

구성은 총 50문항, 60분입니다. 수리논리 20문항에 30분, 추리 30문항에 30분이 배정돼 있어요. 한 문항에 90초 남짓이라, 실력보다 시간을 어디서 버릴지 정하는 판단이 점수를 만듭니다. 🔎

책상 위에 둘 수 있는 물건이 제한되고 문제 풀이 용지는 직접 출력해 준비합니다. 스마트폰 거치대는 얼굴·PC 화면·양손이 함께 보이도록 놓는 데 쓰이니, 프린터와 거치대는 예비소집 전에 마련해 두세요. 당일에 못 고칩니다.

교재와 마우스 앞에 앉은 여성 / 출처: 삼성 뉴스룸
교재와 마우스 앞에 앉은 여성 / 출처: 삼성 뉴스룸

💼 지호라면 먼저 이 경험을 꺼내요

저라면 면접 준비를 GSAT 뒤로 밀지 않겠습니다. 면접은 11월, GSAT 합격 발표에서 면접까지는 짧게는 일주일 안팎입니다. 외우는 시간이 아니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 자리라 지금 같이 들고 가야 해요.

그래서 발표 뒤에 할 일은 스펙을 더 쌓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경험을 직무의 언어로 다시 쓰는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에 쓴 경험 중 가장 구체적인 세 개를 꺼내 본다
  • 각 경험에서 내가 실제로 맡은 부분과 숫자를 적는다
  • 그 활동이 지원 직무의 어느 단계와 닿아 있는지 한 문장으로 쓴다
  • 설명이 안 되는 항목은 지금 다시 자료를 찾아 채운다

학부 실험 하나라도 조건을 왜 그렇게 잡았는지, 어긋났을 때 무엇을 확인했는지 말할 수 있으면 그게 근거가 됩니다. 인턴을 했다면 “시켜서 했다”에서 끝나지 않는지 경계를 먼저 긋고 시작하세요. 석사 이상이라면 전공소개서까지 따로 쓰는 곳이 있으니, 비전공자가 읽어도 이해되는지 지금 점검해 두는 게 좋습니다.

온라인 GSAT 안내 책자를 든 응시자 / 출처: 삼성 뉴스룸
온라인 GSAT 안내 책자를 든 응시자 / 출처: 삼성 뉴스룸

그리고 서류에서 아쉽게 놓친 친구도 발표 직후가 넘기기 좋은 시점입니다. 삼성 공채는 다음 회차가 통상 봄에 열리고, 접수 기간은 8일 안팎입니다. 영어 성적은 유효기간이 걸리고, 자기소개서는 마감 8일 동안 새로 쓰기 어렵습니다. 지금부터 성적과 초안을 쌓아 두는 쪽이 다음 회차에 훨씬 유리해요.

공채 제도를 도입한 지 70년째, 4대 그룹 가운데 공채를 유지하는 곳은 삼성뿐입니다. 기회가 매달 열리는 게 아니라, 6개월에 한 번 열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먼저 챙길 건 딱 두 가지입니다. 합격 안내 메일에서 예비소집 일정을 확인하고, GSAT 기출 한 세트를 시간 재고 풀어 보는 것. 면접 소재는 하루에 하나씩 꺼내 두세요. 📅

참고 자료

지원서 쓰기 전에

공고문은 길고 마감은 빨라요. 공채 일정, 직무 트렌드, 자격증 시험에서 이번 주에 챙길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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