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게임방

아시안게임

한국 롤, 10월 2일 정오 대만과 금메달 결승🏆 항저우에 이은 2연속 정상 노린다

한국 LoL 국가대표팀 단체 사진 / 출처: 인벤
한국 LoL 국가대표팀 단체 사진 / 출처: 인벤

10월 2일 정오, 금메달이 걸린 마지막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결승. 한국 vs 대만, 5전 3선승제예요.

이 소식 봤어요?👀 조별리그부터 전승으로 결승까지 직행했고, 이제 마지막 관문 하나만 남았습니다.


🇰🇷 여기까지 한 세트도 안 빼앗겼죠

  1. 조별리그 3연승 — 대만·인도·홍콩을 차례로 격파. 인도전은 '페이커' 이상혁이 나서 18분 44초 만에 끝냈어요.
  2. 준결승 사우디아라비아전 2-0 — 1세트는 21분 만에 종료, 킬 스코어 18:6.
  3. 2세트는 22분 만에 넥서스 파괴. 1만 골드 차이까지 벌어진 일방적인 경기였죠.

1세트는 '제카' 김건우의 요네가 중반부터 불을 뿜었고, 2세트는 '제우스' 최우제의 니달리가 라인전에서 솔로킬 3개를 쓸어 담았어요.

제가 주목한 건 이거예요. 상대가 사일러스·일라오이를 꺼내자 탑엔 니달리, 정글엔 올라프로 자리를 통째로 바꾸는 포지션 스왑. '캐니언' 김건부는 선수들이 소통하며 포지션을 바꿨다고 설명했어요. 결승에서도 그 대응력이 관전 포인트예요.

경기 중인 한국 대표 선수들 / 출처: 인벤·경향신문경기 중인 한국 대표 선수들 / 출처: 인벤·경향신문
경기 중인 한국 대표 선수들 / 출처: 인벤·경향신문

대만, 가볍게 보면 반드시 당한다

상대는 3년 전 항저우 결승과 똑같은 카드예요. 그때는 2-0 승리였죠. 근데 이번엔 최대 5세트를 가는 싸움. 단판이 아니라는 게 포인트예요.

대만은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베트남을 2-0으로 셧아웃하고 올라왔어요 ㄷㄷ. 핵심은 중국 LPL 징동 게이밍에서 한솥밥을 먹는 미드 '홍큐' 차이밍훙, 정글 '준지아' 위쥔자 듀오입니다.

'캐니언'은 조별리그 당시 대만 조합을 일정 시간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구성이라고 평했어요. 조합만 제대로 갖추면 한 세트 정도는 뜯어낼 수 있다는 뜻이죠.

대만 선수들이 워낙 잘하기 때문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구마유시' 이민형, 인벤 인터뷰(2026. 10. 1.)

⏰ 미드 자리 공방, 그리고 정오라는 변수

한국은 조별리그 대만전·홍콩전과 준결승에 '제카'를 세웠고, 인도전만 '페이커'가 나섰어요. 결승 미드 자리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강동훈 감독은 5전제인 만큼 밴픽 회의에서 선수들과 논의하고 컨디션까지 고려해 선발을 정하겠다고 했어요. 또 하나, 경기가 낮 12시라는 점. 제우스는 생활 리듬을 6시간 앞당겨 요즘 오전 6~7시에 일어난대요. 준비성 ㄷㄷ

국가대표 유니폼의 페이커 이상혁 / 출처: 엑스포츠뉴스
국가대표 유니폼의 페이커 이상혁 / 출처: 엑스포츠뉴스

우리가 준비한 만큼만 한다면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페이커' 이상혁, 엑스포츠뉴스 인터뷰(2026. 10. 2.)
구분내용
일정10월 2일(금) 낮 12시
장소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D홀
방식5전 3선승제 (LoL 정식 종목화 후 처음)
한국제우스·캐니언·제카·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대만LPL 징동 소속 홍큐·준지아가 핵심

제 기준엔 체급은 한국이 위예요. 하지만 5전 3선승은 이 대회 첫 시행이라 변수도 큽니다. 초반 교전에서 대만이 한 세트를 가져가면 판이 흔들릴 수도 있어요. 그래도 준결승에서 보여준 소통과 스왑 대응이 이번 결승의 가장 큰 자산이라 봅니다.

애국가가 울리는 결승은 10월 2일 정오에 열렸어요. 저는 그날 점심시간을 비워 두고 화면 앞에 앉아 있을 생각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레오 게임방

이번 패치로 복귀각인지 같이 떠드는 곳. 신작 공개, 업데이트, 이스포츠, 업계 소식까지 챙겨요.

전체 →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

읽는 즐거움에서, 쓰는 즐거움으로

이 글의 주제로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이 글처럼 AI로 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