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극 시간에 만나는 미숙이에요^^ 「사랑이 온다」 결방 소식부터 볼게요.
결방이 세 번 이어지는 동안, 무진이의 그 말은 어디로 갔을까요? 어머, 안방이 비는 주가 길어지니 저도 헷갈렸지요~
이번 주 공식 결방 소식과 회차 흐름, 닐슨 전국 기준 시청률까지 한자리에 모아 봤어요.
이번 주 방송, 언제 하나요
| 작품 |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
|---|---|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저녁 8시 |
| 이번 주 편성 | 9월 26일·27일, 10월 3일 결방 |
| 19회 방송 | 10월 4일(일) 저녁 8시 |
| 최고 시청률 | 17.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회) |
19회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9월 26일·27일과 10월 3일, 세 차례 결방됐어요. 마지막 결방은 '여기는 나고야-남자 축구 결승' 중계 때문이었고요. KBS 드라마 공식 SNS는 10월 4일(일) 저녁 8시 방송이라고 공지했지요.
토요일마다 안방이 비다 보니 저도 무척 헷갈렸지요^^ 다시보기에는 1회부터 18회까지 올라와 있으니, 밀린 분은 몰아보기로 채우고 10월 4일 19회를 맞이하셔도 충분해요.
이번 주 관계가 달라졌어요
9월 19일·20일에 방송된 17회·18회부터는 스포가 살짝 섞여요.
| 인물 | 관계 | 이번 주 달라진 점 |
|---|---|---|
| 김무진(하석진) | 규림의 첫사랑, 8년 만에 재회 | 규림·한결과 셋이 사는 걸 직접 제안 |
| 한규림(안희연) | 무진의 옛 연인, 한결의 엄마 |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마음을 열다 |
| 한결(윤하빈) | 규림의 아들 | 무진이 곁을 지키겠다는 말을 듣다 |
무진이는 16회 엔딩에서 규림과 한결에게 "아저씨랑 엄마랑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셋이 살까?"라고 직진했어요. 밀어내던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 장면이라 안방이 얼어붙었지요.
규림과 한결은 17회에서 미뤄 왔던 마음을 풀었어요. 규림이 '키워줘서 고맙다'며 진심을 전하자 두 모자가 끌어안으며 화해했고, 무진도 규림과 한결 곁을 지키겠다며 마음을 열면서 한가네가 한 단계 가까워졌어요.
이번 주의 진짜 변화는 사랑 얘기보다 가족 얘기라는 게 제 관계 메모예요. 무진이의 고백도 결국 규림 혼자가 아니라 아이까지 안겠다는 말이었으니, 이 갈림길에서 셋이 같이 사느냐 마느냐가 다음 결을 정하겠지요.
아저씨랑 엄마랑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셋이 살까?
김무진(하석진), 16회 엔딩 · 스포츠경향 2026.9.14. 보도
다만 18회 이후 이야기는 아직 확인한 공식 자료가 부족해 적지 않을게요. 10월 4일 방송을 본 뒤 다음 편 관계 메모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시청률, 이렇게 흘렀어요
| 회차 | 방송일 | 시청률(전국) |
|---|---|---|
| 12회 | 8월 30일 | 16.6% |
| 13회 | 9월 5일 | 14.2% |
| 14회 | 9월 6일 | 16.6% |
| 15회 | 9월 12일 | 15.3% |
| 16회 | 9월 13일 | 17.3% |
| 17회 | 9월 19일 | 13.8% |
집계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에요. 첫 방송 11.7%로 시작해 16회에서 자체 최고 17.3%를 찍었고, 17회는 13.8%로 한 번 주춤했지요. 그래도 주말 저녁 8시 자리를 지켜 온 작품이라, 결방 3주를 견디고 나온 10월 4일 방송에서 얼마나 회복하는지가 이번 주 볼거리예요.
18회 집계분은 아직 확인한 자료가 없어 표에 넣지 않았어요. 수치는 확인된 것만 적는 게 이 블로그의 규칙이랍니다.
다음 주엔 그 말이 움직일까요
| 방송 | 19회 |
|---|---|
| 날짜와 시각 | 10월 4일(일) 저녁 8시 |
| 방송사 | KBS2 |
다음 주 궁금한 점을 세어 보면, 첫째 셋이 같이 살자는 무진이의 말이 실제로 움직일까요. 둘째 규림이 밝히려던 진실이 한가네 식탁까지 닿을까요. 셋째 마음을 연 한결이 먼저 무진이를 부르게 될까요. 예고가 공개되면 이 세 가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취향 한 줄, 저는 무진이의 직진보다 규림·한결 모자의 화해가 더 오래 남네요^^ 아이고, 가족 이야기가 더 세게 다가오니까요.
다음 주에는 이 말이 누구 귀에 들어갈까요. 연속극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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