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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페어2026

반려견과 함께 가는 가을 나들이, 마이펫페어 2026 광교 10월 23일 개막 🐾

출처 · etnews.com

강아지랑 같이 갈 수 있는 박람회가 이번에는 광교로 옵니다🐾


어제(10월 1일) 전자신문에 소식이 실렸어요. 10월 23일부터 25일,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6 광교'예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 행사랍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사료·용품을 미리 보고,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까지 챙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코스로 딱이겠죠🍂


어떤 행사인가, 규모부터 보면

150개사 230부스 규모예요. 펫푸드·용품·서비스 브랜드가 모이고, 로얄테일즈·아발론·피카고·낫쏘빅처럼 익숙한 이름들이 목록에 보이네요.

구분내용
일정2026년 10월 23일(금)~25일(일), 3일간
장소수원컨벤션센터
규모150개사 230부스
입장10월 22일(목)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

다가올 겨울 반려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펫푸드, 용품, 서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고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마이펫랜드가 마련된다.

전자신문, 2026.10.01.
출처 · etnews.com

집사 눈엔 여기가 보여요

첫 번째는 마이펫랜드예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교감 체험인데, 일부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돼요. 우리 아이와 뛰어놀던 하루가 다른 동물을 돕는 일로 이어지는 셈이죠.


두 번째는 로비의 '고잉홈 캠페인' 게시판이에요. 가족을 기다리는 유실견의 소식을 관람하며 함께 볼 수 있어요. 산책길에서 실종 안내문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이렇게 힘을 모으는 장치가 마련된 건 정말 반가운 일이에요.


그리고 행사 기간 매일 첫 입장객 100명에게 사료·간식·영양제로 채운 '마이펫 보따리'를 증정한답니다. 선착순이라 첫 날 오전 동선이 유리해요.

출처 · m.blog.naver.com

지난 봄 송도 후기를 읽어 봤어요

시바견 다온이와 다녀온 집사 후기가 있었어요. 입장은 카카오톡으로 온 사전등록 확인 메시지의 바코드를 스캔 한 번 하면 끝이었고, 발권 줄 없이 들어갔다고 해요.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다. 규모는 여타 펫페어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소음도 심하지 않았다.

네이버 블로그 '쁘띠시뉴', 2026년 4월 송도 마이펫페어 후기

이 대목이 집사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사람 많고 소란한 곳에서는 예민한 아이가 금방 지치거든요. 후기 집사는 유모차로 이동했고, 퇴장 때까지 컨디션이 안정적이었다고 했어요.


달려갈개 프로그램에서 아빠를 향해 달리다 한 번 뒤를 돌아보고 엄마를 확인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이 표정은 못 지나치죠💛 집사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봐요.

출처 · m.blog.naver.com

우리 집이라면, 가기 전 체크

  • 10월 22일(목) 밤까지 사전등록, 1인 1등록으로 무료 입장
  • 목줄 같은 기본 매너와 이동 수단(유모차·이동가방) 챙기기
  • 마이펫 보따리를 노린다면 오전 일찍 도착하기
  • 체험 프로그램은 대기가 있을 수 있어 시간 여유 두기

고양이 집사라면 어떨까 싶은데, 공식 사이트의 참가 브랜드 분류에 고양이 항목이 따로 있더라고요. 다만 새 환경에서의 소음과 사람에 대한 반응은 아이 성향을 가장 잘 아는 집사의 판단이 필요하겠죠.


내 기준은 이래요. 사료·간식은 가격표와 샘플만 챙기고, 체험은 아이 컨디션을 봐서 한두 개만. 짧게 돌고 일찍 나오는 동선도 좋은 선택이에요.


10월 22일(목)까지 등록만 하면 되니, 이번 주말 산책 코스에 하나 추가해 볼 만해요🐾


다음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의 노령견·노령묘 관절 관리 소식을 찾아 올게요.


참고 자료

꼬리 달린 소식

귀여운 건 못 참지만 관찰은 꼼꼼한 집사입니다. 강아지·고양이 건강, 용품, 정책, 행사 소식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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