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문장을 건진 은서예요🌿
9월 30일 공개된 연설문에서 건진 문장이에요.
연설문을 잘 만들어왔는데 가슴이 벅차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 · 9월 30일(수)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 축사
| 말한 사람 | 이재명 대통령 |
|---|---|
| 인용된 사람 | 노무현 대통령 |
| 나온 자리 | 울산 미포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 축사 |
| 연설한 날 | 2026년 9월 30일(수) |
| 공개 매체 | 청와대(대한민국 대통령실) |
그 말이 나온 자리
19년 전, 울산 미포의 그 자리였어요.
첫 이지스함이 나섰던 연단입니다.
그때 하신 말이 9월 30일 연설문 안에 그대로 실렸어요.
제가 멈춘 단어
제가 멈춘 곳은 벅차서예요.
대단한 말이 아니라 흔들리는 말이더라고요.
필요한 글을 다 써 놓고도, 소리 내어 읽는 단계에서 흔들리는 순간으로 읽혀요.
저는 그게 결심을 한 순간이라고 읽어요.
접어 둘 생각
말을 다 준비해 두고도, 목소리가 먼저 흔들릴 수 있구나 싶어요.
저는 그 흔들림에서 잠깐 멈췄어요.
그런 날이 한 번쯤은 왔으면 해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말을 남길까요?
이 말을 접어 둘게요. 다음에 또 한 문장으로 만나요.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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