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꿀이 사과청 위에 얹혀 있다는 게 먼저 눈에 들어와요🍎
백미당이 9월 22일 나온 가을 시즌 한정 메뉴 '사과 시리즈' 3종을 내놓았어요. 국내산 사과청과 유기농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재료로 썼습니다.
한 컵 안의 층부터 볼게요
사과 요거 디저트컵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플레인 요거트, 사과청이 먼저 깔리고, 그 위에 초코 그래놀라와 코코넛 청크, 벌집꿀이 올라간다고 해요.
부드러운 쪽에서 바삭한 쪽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한 컵 안에 들어 있네요. 저도 그 한 입이 은근히 궁금해졌어요.
사과청의 단맛 위에 벌집꿀이 얹히면, 한입에 과일향이 먼저인지 꿀이 먼저인지—그 순서가 궁금해요.
사과 펀치 티를 곁들이는 한 잔
사과 펀치 티는 히비스커스와 사과를 블렌딩한 기존 '크림슨 펀치 티'에 사과청을 더한 메뉴예요.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두 가지로 판매한다고 해요.
컵이 차가우면 따뜻한 사과 펀치 티를 곁들이는 쪽이 더 잘 맞아요. 저라면 따뜻한 사과 펀치 티 옆에 디저트컵을 둘 거예요.
| 메뉴 | 구성 |
|---|---|
|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 국내산 사과청 + 유기농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
| 사과 요거 디저트컵 | 요거트 아이스크림, 플레인 요거트, 사과청, 초코 그래놀라, 코코넛 청크, 벌집꿀 |
| 사과 펀치 티 | 히비스커스·사과 블렌딩에 사과청, 핫·아이스 |
| 판매 기준 | 11월까지 전국 백미당 60개 매장 한정 판매 |
60개 매장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
전국 가맹점이라는 말 대신 전국 60개 매장 한정이라고 적혀 있는 게 눈에 띄어요. 11월까지라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매장부터 확인하고 가는 게 맞겠더라고요.
백미당은 지난달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원 정선 블루베리, 경기 연천 율무 같은 지역 특산물을 메뉴에 넣어왔어요. 사과도 이번엔 어느 산지에서 왔는지, 계절마다 확인해 두면 좋겠네요.
단비가 궁금한 한 입
저는 디저트컵이 제일 궁금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위에 놓인 초코 그래놀라와 코코넛 청크부터 후딱 집어보는 순서로요.
그다음 사과청이 먼저 오는지, 꿀이 먼저 오는지는 먹어 봐야 알겠어요. 저녁에 들르고 싶은 곳으로 남아 있어요.
산책 끝에 들르고 싶어요. 컵이 녹기 전에 층이 보이는 자리면 더 좋겠어요 🍎
한정 메뉴라 원하는 매장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디저트컵과 따뜻한 사과 펀치 티를 한 쌍으로 주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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