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한 잔에 들어갔다고요? 🍰 단면 대신, 이번엔 컵 안의 층부터 볼게요
이탈리아 정통 카페 파스쿠찌가 경기도 여주시와 손잡고 여주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10월 2일 선보였어요. 조선 왕실 진상품으로 불리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보랏빛 여주꾸마(고구마)가 그라니따·라떼·젤라또로 재탄생한 이번 소식, 한 잔씩 살펴봐요 ☕
☕ 쌀이 주인공이 된 베이스
이번 메뉴의 재료는 두 가지예요. ‘대왕님표 여주쌀’은 조선 시대 왕실에 진상했던 쌀로, 찰기가 우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는 여주 대표 특산물로, 단단한 식감과 선명한 보랏빛이 매력이에요. 밥이 아니라 음료로 만나니까 오히려 쌀 본연의 고소함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조선 왕실 진상품으로 유명한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고구마)의 뛰어난 풍미를 파스쿠찌만의 감각적인 메뉴로 재해석했다. 고객분들께는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파스쿠찌 관계자, 보도자료(2026.10.2.)
📖 네 잔, 네 가지 층
공식 보도자료에 나온 구성을 표로 모아 봤어요. 같은 여주쌀이라도 어떤 층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음료가 되어 있어요.
| 메뉴 | 베이스와 재료 | 한 줄 포인트 |
|---|---|---|
| 여주 쌀 그라니따 | 구수한 여주 쌀 베이스 | 쌀 젤라또와 토핑까지 얹은 시원한 한 잔 |
| 여주 쌀 라떼 | 여주 쌀의 풍미 | 쌀 특유의 고소함을 그대로 담아냈어요 |
| 여주 고구마 라떼 | 달콤한 여주 호박 고구마 | 바삭한 고구마 칩 토핑이 씹는 재미를 더해요 |
| 여주 쌀 젤라또 | 여주 쌀알 |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인 디저트 |
제가 제일 궁금한 건 여주 쌀 그라니따예요. 쌀 베이스 그라니따 위에 쌀 젤라또가 올라간 구성이라는 말에 바로 저장해 뒀어요. 빙수처럼 시원하게 갈린 그라니따와 부드러운 젤라또가 한 컵에서 만나는 그림이, 상상만으로도 달콤하거든요 🍨
고구마 쪽도 눈을 못 떼겠어요.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 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올렸다고 해요. 고구마의 보랏빛이 컵 안에 그대로 보일 것 같아서, 눈으로 먼저 즐기고 싶은 메뉴예요 💜
📍 언제, 어디서 만날 수 있어요
여주시 협업 상생 메뉴 4종은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두 가지가 진행 중이에요.
- 카카오톡 선물하기: 신제품 4종 대상 20% 가격 혜택, 10월 2일부터 25일까지
- 해피앱 앱쿠폰: 신제품 4종 구매 시 아메리카노(R) 증정,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 산책 계획은 이래요. 그라니따와 젤라또를 먼저 만나러 가고 싶어요. 10월 12일부터 18일 해피앱 쿠폰 기간에는 여주 쌀 라떼와 젤라또를 같이 시켜 보고 싶고요. 고소함이 어떻게 다를지는 마셔 보기 전이라, 기대만 적어 둘게요 ☕
왕실 진상품 쌀이 한 잔의 라떼가 되는 일, 저는 이번 가을 가장 궁금한 한 입이에요 🍰
메뉴와 프로모션 조건은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가까운 파스쿠찌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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