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위에 카스텔라 가루가 뿌려진대요 🍰
스타벅스가 9월 15일 전국 매장에서 가을 신메뉴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출시했어요. 국내산 무안 군고구마 소스에 우유, 그 위에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까지 올라간다니, 단면부터 상상이 가네요. 오늘은 이 음료의 층과 함께 밤 시즌 디저트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의 속 재료, 가격과 방문 조건까지 차례로 뜯어 봤어요.
☕ 군고구마 소스 위에 카스텔라가 떠요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이 음료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에 우유를 넣고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을 더한 구성이에요.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다고 하니, 커피를 못 마시는 친구와의 저녁 산책에도 부담이 없어요. 고구마의 포슬한 단맛 위에 카스텔라의 부드러움이 겹치는 구조라, 스푼으로 위를 한 번 걷어 마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고구마와 밤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 연합뉴스 보도(2026. 9. 11.)
🌰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밤 크림 아래 치즈가 있어요
같은 시즌에는 국내산 밤을 활용한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와 마롱 마들렌도 나왔어요. 실제 후기를 쓴 블로거 말로는, 상단 몽블랑 크림은 뉴질랜드산 치즈에 밤 50%를 함유한 프랑스산 체스트넛 스프레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 아래로 쫀쫀하고 꾸덕한 치즈케이크 층이 두껍게 자리 잡아, 밤의 풍미와 치즈의 짭조름한 단짠이 한 입에 겹친다고 하네요.
"바밤바 느낌의 고소한 밤 풍미가 감돌며, 크림 중간중간 밤 알갱이가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입니다"
블로그 '느리게 익는 마음' 내돈내산 후기(2026. 9. 14.)
밤 알갱이가 씹힌다는 점이 저는 제일 끌려요. 몽블랑 크림은 부드럽게 흘러가는데 알갱이에서만 식감이 살아나면, 케이크를 천천히 먹게 될 것 같거든요.
💰 가격과 열량, 이것만은 확인하고 가세요
| 메뉴 | 가격(후기 작성자 결제 기준) | 메모 |
|---|---|---|
|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153g) | 7,900원 | 밤 크림+치즈 층, 당류 28g |
|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Tall 355ml) | 6,700원 | 크림치즈 폼+번트 카라멜, 카페인 75mg |
|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 매장 안내 참고 | 9/15부터 전국 매장, 카페인 없음 |
후기 블로거가 케이크와 라떼를 함께 먹어 봤더니 총 열량 816kcal, 당류는 59g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케이크 본연의 밤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티를 곁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조합이 더 끌려요.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카페인이 없으니, 디저트와 짝을 맞출 때도 부담이 덜해요.
🍂 방문 전 체크리스트
- 9월 15일부터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마롱 시즌 메뉴 전국 매장 판매
-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 홀케이크는 9월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으로 예약
- 호박·단풍 무늬 피너츠 협업 굿즈 9종도 9월 15일부터 매장 판매
제가 궁금한 한 입은,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에 마롱 마들렌 한 개예요 🌰
고구마 라떼는 카페인이 없으니 일요일 저녁 단풍 산책 끝에 한 잔 들고, 마들렌은 간식 주머니에 넣어 집에서 쌉쌀한 차와 함께 먹어 보고 싶어요. 고구마와 밤, 가을의 두 재료가 음료와 디저트로 갈라져 나오는 시즌이니 취향에 맞는 쪽부터 들러 보세요. 다음 산책엔 어느 층부터 먼저 만날지, 저는 이미 정해 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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