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rean.visitkorea.or.kr
여행비가 돌아오는 반값여행, 10월 2차 접수가 시작돼요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가을 지역사랑 휴가지원(대한민국 반값여행) 신규 지역 9곳을 추가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숙박·식사·체험에 쓴 돈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인데요. 20만 원을 쓰면 일반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이 돌아옵니다. 오늘 확인한 대상·금액·신청 순서를 한 번에 적어 둘게요. (2026년 10월 5일 기준)
💸 내 조건에서 얼마 돌려받을까
| 신청 유형 | 환급률 | 최대 환급액 |
|---|---|---|
| 1인 | 50% | 10만 원 |
| 2인 이상 단체 | 50% | 20만 원 |
| 청년(만 19~34세) 1인 | 70% | 14만 원 |
| 가족 단체(5명까지) | 50% | 50만 원 |
기준은 숙박·식사·체험 등 여행 중 쓴 인정 경비의 50%입니다. 인정 경비가 20만 원이면 일반 관광객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을 받는 구조예요. 같은 지출인데 등급에 따라 돌아오는 돈이 4만 원이나 차이가 나죠.
청년은 환급률이 20%포인트 높은 70%가 적용됩니다. 청년기본법 기준 만 19~34세인데, 청년 연령을 판단하는 기준일은 지역마다 달라서 신청 전에 지자체 공고를 꼭 확인해야 해요. 고성은 청년 몫 580명분을 선착순으로 배정해 뒀고, 인원이 차면 청년 조건으로는 더 이상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가족 단체는 5명까지 최대 50만 원이지만, 한도와 세부 조건이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 13개 지역, 어디서 언제 신청하나
이번 하반기 반값여행지는 총 13곳입니다. 새로 열린 곳은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 9곳이고, 상반기에 이어가는 곳은 경남 밀양·거창, 전남 완도·영광 4곳입니다.
출처 · v.daum.net
모집은 지역마다 차수를 나눠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거창은 1차 접수가 9월 14일에 마감됐고, 2차는 여행기간 10월 15일~11월 30일에 접수가 10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열립니다.
| 거창 차수 | 여행기간 | 신청접수 |
|---|---|---|
| 1차 | 9월 분 | 9.14(월) 마감 |
| 2차 | 10.15~11.30 | 10.12(월) 오전 10시~ |
차수별 선착순이라 예산이나 모집 인원이 소진되면 예정보다 일찍 끝납니다. 지역마다 차수와 접수 시각이 다르니, 눈에 담아 둔 지역이 있다면 '대한민국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의 지역별 일정부터 달력에 적어 두세요.
🧾 신청은 이 순서로
- '대한민국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거주지를 입력해 신청 가능한 지역부터 확인한다
- 가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전에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는다
- 여행 기간에 지자체가 정한 결제수단으로 숙박·식사·체험에 소비한다
- 지역별 조건에 맞게 관광지 방문 인증·인증사진 등을 챙긴다
- 기한 내 영수증 등 증빙으로 정산을 신청하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사전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세계일보 2026. 8. 30. 보도 중)
🔎 지역마다 붙는 조건, 미리 보고 떠나요
환급 조건은 생각보다 까다로운 편입니다. 산청은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에 제로페이 가맹점 2곳 이상 소비, 여행경비 최소 10만 원 결제까지 요구해요. 기본 결제수단은 제로페이 앱(비플페이)이고, 숙박비에 한해서만 신용카드·현금영수증이 예외로 인정됩니다.
고성은 지정 관광지 2곳 방문에 인증사진 2매 이상 제출, 영천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이 필요합니다. 서천은 유료·무료 관광지를 각각 1곳 이상 찾아야 하고, 장흥은 관광지 방문과 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점 소비가 함께 붙어요. 화천은 대표자 명의 신용·체크카드가 기본 결제수단입니다.
내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주소지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지역이 따로 나오니, 숙소를 보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환급금은 현금 입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로 지급되고,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쇼핑몰에서 쓸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는 기한도 지역별로 다르니 정산 신청 전에 안내를 확인해 두면 좋아요.
📈 상반기에는 얼마나 쓰였나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상반기 16개 지역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 원이 집행됐고 참여자들의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급 예산의 3.1배가 지역에 그대로 쓰인 셈이에요.
이용자 조사에서는 56.3%가 반값여행을 계기로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고 답했습니다. 해남은 첫 신청 시작 이틀 만에 2200팀 모집이 마감됐고, 완도는 6월 말 기준 신청자 1만6,257명이 지역 내에서 15억9천만 원을 썼어요. 인기 지역은 접수 시작 시각을 놓치면 그대로 끝납니다.
가을 여행 계획이 있다면 숙소 예약보다 사전 신청이 먼저예요 🐷
누리라면 순서를 이렇게 잡을게요.
- 주소지 입력으로 신청 가능 지역부터 확인(인접 지역 제한 걸러 보기)
- 가려는 지역 차수 접수 시각을 달력에 적기 — 거창 2차는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 청년 기준일·결제수단·관광지 인증 조건은 지자체 공고로 대조
- 여행 전 사전 신청 승인 후에만 결제·인증·정산 진행
지역별 조건과 일정은 아래 자료에서 확인했어요.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