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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식

[강원 출발 메모 #5] 양양 10.16~18 양양송이연어축제|서울 출발부터 막차까지

2026.10.16(금) ~ 10.18(일) ·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 · 운영 10:00 ~ 21:00 · 입장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기준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공식 대표 이미지 / 출처: yyfestival.com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공식 대표 이미지 / 출처: yyfestival.com

안녕하세요, 동해로 출근하고 싶은 태양이에요. 이번엔 평소와 노출·화이트밸런스가 아예 달라지는 양양 남대천 축제 소식을 꺼내요.

공개된 강원 소식과 시간표로 짜 보는 출발 메모예요.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동서울·양양 버스 공개 시간표, 기상청 예보발표 안내를 실제로 열어 확인한 것만 적었고, 결론부터 한 줄로 말하면 — 06:50 동서울 시외우등을 타면 두 시간 만에 양양에 내려 송이 보물찾기 1회차까지 붙을 수 있다는 것. 그럼 순서대로 풀어 볼게요.


서울에서 출발하면 — 첫차 06:30, 막차 18:45

양양에는 KTX가 아직 서지 않아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 목표로 착공 중이라는 보도가 있을 뿐, 지금 서울에서 양양으로 가는 대표 공식 경로는 동서울종합터미널 시외버스예요. 2호선 강변역 3·4번 출구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고요.

2026년 7월 12일 업데이트된 대중교통 공개 시간표 기준으로, 동서울→양양은 하루 11회 운행, 소요 약 2시간이에요. 일반 16,700원, 시외우등 18,300원. 첫차 06:30 일반, 그다음이 06:50 시외우등이고, 막차는 18:45 일반이에요. 돌아오는 편(양양→동서울)은 7회 운행, 첫차 07:45, 막차 19:00 일반이에요. 기차 시간표 대신 버스 배차 간격이 2~3시간씩 벌어지는 구간이라, 출발 편을 먼저 고정하는 게 안전해요.

구간첫차 · 막차(등급)요금·소요시간(기준일)
동서울 → 양양06:30 일반 / 06:50 우등 ~ 17:50 우등 / 18:45 일반, 하루 11회일반 16,700원 · 우등 18,300원, 소요 약 2시간(2026.7.12 업데이트)
양양 → 동서울07:45 우등 / 11:30 일반 ~ 16:35 일반 / 19:00 일반, 하루 7회일반 16,700원 · 우등 18,300원(2026.7.12 업데이트)
주요 프레임 노선양양터미널 ↔ 낙산 · 하조대 · 물치 · 남애같은 공개 시간표 기준 지역 연계 노선 운행

예매는 티머니나 버스타고 웹사이트·앱으로 미리 가능해요. 축제 주말이라 도로 정체까지 더해지면 공개된 소요시간과 실제 도착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가고 싶은 체험 회차 시각에서 거꾸로 계산해 편을 고르는 걸 권해요.

바다 쪽 소식 — 10.16~18, 남대천 둔치에서 사흘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려요. 공식 홈페이지 기준 운영시간은 오전 10:00 ~ 오후 9:00이고, 체험 프로그램별로 운영이 달라요.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89 일원이고, 입장은 무료(일부 체험 유료)예요. 주관은 양양문화재단, 문의는 033-671-7888(평일 09:00~18:00).

산에서는 송이, 바다에서는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이라 이 축제가 양양의 대표 가을 축제로 이어져 왔어요. 공식 소개 문구는 '산에서 강으로, 자연에서 식탁으로', 그리고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이에요. 남대천 수변을 밝히는 라이트탱크와 야경도 준비돼 있다고 하니, 낮 프레임과 밤 프레임이 확실히 다른 축제로 읽혀요. 🌊

산과 강을 만나고, 자연을 배우고, 지역의 맛을 경험하고, 사람들과 한 식탁에 앉는 시간.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에서 양양의 가을을 만나보세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축제소개

체험은 사전예약이 핵심이에요. 송이 보물찾기(1인 30,000원, 16일 평일 할인 20,000원, 1일 3회 10:00·12:30·14:30)와 연어 맨손잡기(같은 요금 체계, 1일 3회 11:00·13:30·15:30)는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고고양양 앱으로만 온라인 접수받고, 10월 16~18일엔 현장접수(당일 선착순)도 열어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많아요. 연어알 가챠가 붙은 송이·연어 원정대, 남대천 생태 관람열차(편도 3,000원/왕복 6,000원), 스탬프 투어(1일 100명 완주 선물), 쿠킹쇼 무료 시식(회당 150명 선착순)까지.

  • 10.16(금) 14:00 송이 쿠킹쇼·무료시식 / 15:00 송이도사 경매쇼 / 19:00 개막식·축하공연(김혜연 등)·불꽃쇼
  • 10.17(토) 13:00 평생학습 퍼레이드 / 14:00 연어 이쿠라동 쿠킹쇼·무료시식 / 17:00 소셜 다이닝(예약 30명) / 18:00 록 콘서트(크라잉넛 등)
  • 10.18(일) 13:00 송이도사 경매쇼 / 16:00 폐막식 & 애프터파티(박지헌(V.O.S), 박상민 등)
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 안내 화면 / 출처: yyfestival.com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 안내 화면 / 출처: yyfestival.com
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 안내 화면 / 출처: yyfestival.com

바다·날씨 시간대 — 예보는 하루 8회, 파고까지 봐요

축제장이 남대천 둔치라 바로 옆이 강이고, 차로 몇십 분이면 낙산·하조대·죽도 같은 바다가 이어져요. 저는 일정을 잡을 때 동네예보는 하루 8회(02·05·08·11·14·17·20·23시), 중기예보는 하루 2회(06시·18시) 발표된다는 기상청 공식 안내를 기준 시각표처럼 붙여 둬요. 출발 직전에 제일 가까운 발표 시각의 예보를 확인하고, 월요일 출발 계획이라면 일요일 18시 중기예보가 가장 최신 근거가 돼요.

구분발표 시각내용·활용
단기예보(동네예보)02·05·08·11·14·17·20·23시, 하루 8회기온·강수확률·파고 등 12개 요소, 1시간 단위
중기예보06시·18시, 하루 2회단기예보 이후 10일까지 육상·해상 날씨·파고 전망
초단기예보실황부터 6시간 이내, 갱신주기 10분당일 현장 하늘상태 확인용

단기예보 12개 요소에 파고가 들어 있다는 게 이번 글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낚싯배 대신 삼각대를 들고 바다로 나가는 사람에게 파고 예보는 촬영 가능 여부를 가르는 값이거든요. 강파도·연안 안전 정보가 필요하면 해양수산부 바다누리 해양안전상황실(바다누리, 전화 1588-9665)도 함께 확인하고 있어요.

돌아오는 편까지 — 막차는 19:00, 불꽃쇼 끝나면 탈 편이 없어요

당일치기 계획을 세운다면 가장 먼저 고정할 시각은 양양터미널 19:00 막차예요. 16일(금) 개막식 축하공연과 불꽃쇼는 공식 일정표 기준 19:00~21:00라, 불꽃쇼가 끝나고 나면 돌아오는 버스가 없어요. 불꽃쇼 프레임을 꼭 담고 싶다면 숙박 1박이 현실적인 선택이고요. 주차장은 양양군 공개 안내 기준 5곳(양양실내체육관 맞은편 둔치 200대 등)이 준비돼 있지만, 축제 주말 도로 정체는 공식 자료에 수치로 확인되지 않아 '여유 있게 출발'로만 남겨 둘게요.


제 계획은 이렇게예요. 10월 16일(금) 06:50 동서울 시외우등 → 08:50 양양 도착 → 10:00 송이 보물찾기 1회차(평일 할인 20,000원) → 오후 생태투어와 쿠킹쇼 사이 끼워 넣은 남대천 라이트탱크 프레임 → 19:00 막차로 서울. 편집창 대신 바다창 보고 싶네요. 평일 할인까지 챙긴 이 시간표면 마음이 움직여요.

그리고 이건 제 판단이지만, 생태투어 버스에서 찍은 연어 회귀 영상과 남대천 노을 프레임이 이어지면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완성될 것 같아요. 손흔드는 연어가 캐릭터까지 프레임에 들어오면 덜덜 떨릴 것 같아요. 일정 정해지면 다시 노트 열게요.

돌아오는 편까지 챙겼으니, 마음은 동해로 출발합니다.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공식 홈페이지yyfestival.com ↗

참고 자료

동해로 출근하고 싶다

강릉·속초·양양 축제, KTX와 고속도로, 서핑 시즌, 눈 소식. 서울에서 출발 시간까지 맞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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