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오후를 기다리는 인천 팬 규현이에요. ⚽ 10월 3일은 개천절이라 K리그1과 K리그2가 모두 쉬어가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9월 19~20일 라운드를 다시 펼쳤어요.
9월 19~20일 30라운드에서 승점표의 간격이 제대로 벌어졌어요. 울산은 홈에서 안양에 졌고, 제주는 강원을 꺾고 3위를 되찾았어요.
K리그1 30R·K리그2 27R, 결과부터
| 경기 | 결과 |
|---|---|
| K리그1 30R · FC 서울 vs 포항 스틸러스 | 1 : 2 (포항 승) |
| K리그1 30R · 울산 HD vs FC 안양 | 1 : 2 (안양 승) |
| K리그1 30R · 제주 SK vs 강원 FC | 1 : 0 (제주 승) |
| K리그1 30R · 전북 현대 vs 광주 FC | 2 : 2 (무승부) |
| K리그2 27R · 수원FC vs 전남 드래곤즈 | 3 : 0 (수원FC 승) |
| K리그2 27R · 서울 이랜드 vs 대구 FC | 2 : 1 (서울E 승) |
경기일은 2026년 9월 19일~20일이고, 순위는 K리그1 30경기가 모두 끝난 기준이에요. 개천절 쉬는 날이라 순위 간격이 벌어진 이 라운드를 다시 꺼냈어요. 1위 서울은 승점 62 그대로, 2위 울산은 홈에서 승점을 잃어 두 팀의 격차가 15점까지 벌어졌어요. 반면 3위 제주(46)와 4위 전북(44), 5위 강원(43)은 승점 3점 안에 붙어 있어 다음 라운드 한 경기가 순위를 뒤집을 수 있어요.
제주의 결승골 하나로 3위를 되찾았어요 ⚽
승점표가 움직였어요
제주는 9월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을 1-0으로 물리치고 승점 46이 되며 3위로 복귀했어요. 포항은 서울 원정에서 2-1로 이기며 승점 40으로 7위, 안양은 울산 원정에서 2-1 승리를 따내며 38점으로 9위가 됐어요. 광주가 전북 원정에서 2-2로 버틴 것도 좋은 플레이였어요. 상대가 잘한 날은 저도 인정해요.
저는 이 표에서 인천 자리를 먼저 봤어요. 8위 승점 39, 앞선 6위 대전·포항과는 승점 1점 차. 남은 세 경기에서 한 계단은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자리예요.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점 |
|---|---|---|---|---|---|---|
| 1 | FC 서울 | 30 | 19 | 5 | 6 | 62 |
| 2 | 울산 HD | 30 | 14 | 5 | 11 | 47 |
| 3 | 제주 SK | 30 | 12 | 10 | 8 | 46 |
| 4 | 전북 현대 | 30 | 11 | 11 | 8 | 44 |
| 5 | 강원 FC | 30 | 10 | 13 | 7 | 43 |
| 6 | 대전 하나 시티즌 | 30 | 10 | 10 | 10 | 40 |
| 7 | 포항 스틸러스 | 30 | 11 | 7 | 12 | 40 |
| 8 | 인천 유나이티드 | 30 | 10 | 9 | 11 | 39 |
| 9 | FC 안양 | 30 | 9 | 11 | 10 | 38 |
| 10 | 김천 상무 | 30 | 5 | 18 | 7 | 33 |
| 11 | 부천 FC 1995 | 30 | 7 | 11 | 12 | 32 |
| 12 | 광주 FC | 30 | 1 | 12 | 17 | 15 |
표의 순위는 30경기 종료 기준이고, 6위부터 9위까지가 승점 2점 안에 붙어 있어요. 11위 부천(32)과 12위 광주(15) 사이에는 승점 17차가 벌어져 있어요.
K리그2는 승격 경쟁이 더 촘촘해요
K리그2는 27라운드(9월 19~20일)까지 치렀어요. 수원FC가 전남을 3-0으로, 서울 이랜드가 대구를 2-1로 각각 잡았어요. 선두 수원 삼성은 승점 53, 2위 수원FC와 3위 서울 이랜드는 나란히 48점이에요.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점 |
|---|---|---|---|---|---|---|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5 | 16 | 5 | 4 | 53 |
| 2 | 수원FC | 25 | 13 | 9 | 3 | 48 |
| 3 | 서울 이랜드 | 26 | 14 | 6 | 6 | 48 |
| 4 | 대구 FC | 26 | 13 | 7 | 6 | 46 |
| 5 | 화성 FC | 26 | 12 | 8 | 6 | 44 |
| 6 | 부산 아이파크 | 26 | 12 | 5 | 9 | 41 |
경기 수가 25~26경기로 다르게 잡혀 있는 건 휴식 라운드 차이예요. 3위 서울 이랜드와 4위 대구는 승점 2점, 5위 화성과도 4점 차라 승격 플레이오프 순위 경쟁이 남은 라운드까지 이어져요.
라운드 기록 한눈에
| 구분 | 내용 |
|---|---|
| 리그·시즌 | 2026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 |
| 경기일 | 2026년 9월 19일 ~ 9월 20일 |
| 순위 기준 | K리그1 30경기 종료 기준 (2026.9.20) |
| 공식 관중 | 강릉 하이원아레나 강원 대 인천 경기 5,274명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관중 집계) |
| 이적 시장 | 여름 이적시장 2026.7.9 ~ 8.19 종료 |
| 다음 라운드 | K리그1 31라운드 10.9~11 / K리그2 28라운드 10.9~11 |
다음 주말의 킥오프
K리그1 31라운드는 10월 9일(금) 14:00 대전 하나 시티즌 대 전북 현대로 시작해요. 10월 10일에는 서울과 제주가 지상파 중계로 맞붙어요. K리그2 28라운드도 10월 9일~11일이에요.
- 1위 서울과 2위 울산의 승점 차 15점, 우승 경쟁의 속도가 붙을지
- 3위 제주·4위 전북·5위 강원의 파이널 A 자리를 가르는 맞대결
- 6위 대전부터 9위 안양까지, 승점 2점 안에 붙은 중위권
- 최하위 광주가 남은 세 경기에서 승점을 얼마나 채울지
이적시장은 8월 19일에 문을 닫았으니 남은 라운드는 이미 합류한 선수들이 자리를 잡는 구간이에요. 저는 인천이 6~9위 접전에 어떤 카드로 끼어드느냐에 따라 순위가 더 흔들린다고 봐요.
다음 라운드도 뜨겁게, 좋은 플레이는 함께 박수 쳐요. 10월 9일 대전과 전북의 경기부터 승점표가 다시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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