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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7라운드] 9월 19~20일 결과, 승격 레이스가 다시 엉켰어요

안녕하세요, 토요일 오후를 기다리는 인천 팬 규현이에요 ⚽ 이번 주말(10월 3~4일)은 K리그1·2 모두 경기가 없는 주간이라, 연맹 공식 기록과 보도를 바탕으로 가장 뜨거웠던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9월 19~20일)를 정리해 봤어요. 순위표가 한꺼번에 다시 엉킨 라운드였거든요.

수원FC가 전남을 3-0으로 이기고 2위로 올라섰어요. 그 한 경기가 이번 라운드 순위표의 축이 됐어요 ⚽

이번 라운드의 승부처는 목동이었어요. 서울이랜드가 3위 대구를 2-1로 잡아내며 수원FC와 승점 48로 나란히 섰고, 진 대구는 4위로 내려왔어요. 그 사이 수원 삼성은 휴식 라운드를 보냈지만 승점 53의 선두 자리를 그대로 지켰죠.

일정대진스코어비고
9.19(토)전남 대 수원FC3-0 수원FC 승광양 원정,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보도 기준)
9.19(토)서울이랜드 대 대구2-1 서울이랜드 승목동, 2위 사냥 성공
9.19~20수원 삼성휴식승점 53 선두 유지

승점표가 움직였어요

2위부터 5위까지 승점 차가 고작 4점이에요. 수원FC와 서울이랜드(48), 대구(46), 화성(44)까지 한 경기 결과가 순위표 전체를 뒤집을 수 있는 구간이 됐고요. 6위 부산(41)도 승격 플레이오프권 안에서 눈을 못 떼는 상황입니다.

순위팀경기승/무/패득실승점
1수원 삼성2516/5/4+1953
2수원FC2513/9/3+2148
3서울이랜드2614/6/6+1548
4대구2613/7/6+1346
5화성2612/8/6+1444
6부산2612/5/9+741

순위 결정은 승점 → 다득점 → 득실차 순이라, 같은 승점이라도 골 개수가 승부를 가르는 시즌이에요. 수원 삼성은 휴식 전 4연승을 포함해 9경기 무패 달림이었던 만큼(보도 기준), 이 흐름이 다음 주말에도 이어지는지가 1·2위 격차의 갈림길입니다.

관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연맹 공식 집계 기준으로 이번 시즌 K리그2는 9월 20일까지 총 978,349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경기당 평균 관중은 4,529명이에요. 시즌 최다 관중 경기는 개막전(2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삼성 대 서울이랜드의 24,071명으로, 이 경기는 역대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이기도 해요 👏 2부 리그라는 말이 조금 어색해지는 숫자들이에요.


다음 주말의 킥오프

리그는 다음 주말인 10월 9~11일에 28라운드로 돌아와요. K리그1도 같은 주말 31라운드로 재개되고요. K리그2에서는 일정 자료 기준 수원 삼성이 10월 10일(토) 오후 수원FC의 홈을 찾는 '수원 더비'가 눈길을 끕니다. 선두와 2위의 정면충돌이라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 승격 경쟁의 흐름이 크게 달라져요.

  • 수원 삼성이 이기면 2위와의 격차가 8점까지 벌어져 직행 승격이 눈앞으로 다가와요.
  • 수원FC가 이기면 승점 51로 격차를 2점까지 좁히며, 3위 서울이랜드(48)와의 경쟁도 다시 벌어져요.
  • 2~5위가 승점 4점 안에 몰린 만큼, 이번 라운드의 다른 경기들도 순위표를 통째로 바꿀 수 있어요.

다음 라운드도 뜨겁게, 좋은 플레이는 함께 박수 쳐요. 10월 10일 수원 더비는 순위표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

참고 자료

토요일 오후 K리그

승점표 같이 보면서 이번 라운드 승부처를 짚어요. K리그1·2 경기, 순위, 이적, 관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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