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

전시장에서 작은 면 하나에 오래 머무는 사람의 미술 전시 메모예요.

글 9편

[그림 앞에서 #4] 이대원 〈농원〉, 섞이지 않는 색실이 남긴 한 가지 질문|덕수궁 회고전

그림 앞에 오래 머무는 세연이에요. 오늘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11월 8일까지 열리고 있는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회고전에서, 〈농원〉이라는 한 점 앞에서 오래 서 있어 본 이야기를 꺼내 왔어요. 미술관 공개 해설과 전시 자료로 들여다보는 한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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